도소매업 1000곳 중 보안 필요하다는 기업은 '0'일하고 있는 인력 중 절반 이상은 '겸업' 중보안 취준생 애로사항 1위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국내 사이버 보안 사고가 폭증하는데도, 기업들의 보안 인식은 여전히 안일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사이버보안 인력 채용 계획을 세운 기업도 3곳 중 1곳에 불과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
지난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가 52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9년 이후 브랜드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가맹사업 분석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본부 수 8802개, 가맹점 수 36만5014개로 각각 전년 대비 0.5%, 3.4%
최근 경제적 불확실성과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하면서 국내 음식점 업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9일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데이터 인사이트-주류 매입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음식점의 주류 매입액 평균은 약 137만 원으로 전년 동기(약 145만 원)보다 5.5% 감소했다.
지난해 월평균 주류 매입액 역시 약 139만 원으로 2023
탄핵 정국에 이은 미국발 ‘관세 폭탄’ 우려에 일자리 지표가 연이어 ‘역대 최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7일 발표한 ‘3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가 0.32로 전년 동월보다 0.16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구직자 3명이 일자리 1개를 놓고 경쟁한단 의미다. 3월 기준으
17만여 개의 장애인기업이 2023년 69조7000억 원의 매출과 6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종사자는 57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6.1%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2023년 기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애인기업촉진법 제7조(실태조사)에 따라 장애인의 창업 및 활동 현황을 조사해 장애인 정
한은, 25일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발표3월 기업심리지수 상승했으나…4월 전망치는 하락 전환“자동차, 반도체 업종 내달 부정적 전망…조선업 등 일부 업종 반사이익 기대”
기업심리가 다음달 미국의 관세 정책 발표를 앞두고 더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21년 만에 계열사 사조산업 대표로 복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산업은 주진우 회장을 김치곤 대표와 함께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주 회장의 대표 복귀는 2004년 6월 이후 약 21년 만이다. 기존 각자대표였던 이창주 대표는 사임 후 그룹 계열사인 사조동아원 대표를 맡는다.
사조산업은 주 회장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고령층의 절반가량은 월 순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지은정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중 50대 이상은 64.6%로 2007년(46.0%) 대비 18.6%포인트(p) 확대됐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중 60대 이
소상공인 10곳 중 4곳은 3년이 되기 전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소상공인들이 창업 후 페업하기까지 영업 기간은 평균 6.5년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이 8.4년으로 비교적 길었고 △서비
국내 취업자 수가 2029년 감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장기 경제성장률 전망치(1.9%)를 유지하기 위해 2033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82만1000명으로 전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부터 2033년까지 24만8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과거 10
‘역대 최고’ 고용률에도 노동시장은 암울하다. 고용률을 제외한 고용지표들은 개선세가 미미하거나 악화하고 있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62.7%, 61.7%를 기록하며 2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대비로는 각각 0.1%포인트(p) 올랐다.
다만, 성별로 여자는 경제활
중견 렌털기업 쿠쿠홈시스가 3년 연속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개정에 나선다. 근래 가장 많은 수인 19개가 주총을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다룬다.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와 관련된 것으로, 회사는 △화장품 책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소폭 올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경제활동인구가 291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만1000명, 취업자는 2817만9000명으로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소폭 올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경제활동인구가 291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만1000명, 취업자는 2817만9000명으로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직자와 실업자가 느는데 일자리는 감소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24를 이용한 신규 구직인원은 43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6000명(28.5%) 급증했지만, 신규 구인인원은 17만3000명으로 2000
사업체 종사자가 4년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는 2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2024년 12월 근로실태)’에서 지난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198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2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가 준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21년
기업체 수 및 종사자 각각 184만개, 242만명 늘어통계청 공동 조사에서 중기부 단독 조사로 전환모집단 전국사업체조사→기업통계등록부로 변경
2023년 소상공인 기업체당 매출은 1억9900만 원, 영업이익 2500만 원, 부채는 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각각 184만 개, 242만 명 늘었는데 통계 기준이 변
한경협, 자영업자 500명 대상 설문조사43.6%, 3년 내 폐업 고려 올해 매출·순이익도 6.5%, 7.2% 감소 전망“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숨통 틔울 정책 마련해야”
고금리 등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면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
한은, 21일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발표제조업, 소폭 반등했으나…"美 관세 정책 영향 지켜봐야"비제조업도 2020년 9월 이후 최저…건설업·도소매업 중심 악화
기업심리지수가 넉 달째 하락하면서 코로나 때 수준으로 위축돼 있다.
한국은행은 21일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통해 이달 전산업 기업심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화재발생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이 이루어지는지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먼저 화재의 발생에 따라 ‘중대재해’가 생겼는지가 고려돼야 한다. ‘중대재해’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말한다. ‘중대산업재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