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공공임대주택단지에 노면컬러안내선(Info-Line)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LH는 경남 소방본부와 협업해 경남권 임대주택 6개 단지에 인포라인을 시범 설치했다. 그 결과, 단지 입구에서 특정 동으로의 도착 시간이 19% 단축됐으며, 이중 주차
△셀트리온, CT-P13 SC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NH투자증권, 정태용 사외이사 신규 선임
△남광토건, 349억 규모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수주
△노루페인트, 808억 규모 컬러강판용 도료 및 관련제품 공급계약 체결
△티쓰리, 티쓰리파트너스 2000만주 취득 결정
△[답변공시] 크리스탈신소재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별도로 공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 위생안전 인증, 설치 편의성 등 확보
전 세계 협동로봇 제조사 중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한 협동로봇 국내 1위 두산로보틱스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한다.
두산로보틱스는 17일, F&B(food and beverage) 산업에 특화된 협동로봇 E시리즈(E0509, 가반하중 5kg, 작업반경 900mm)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해운선사 HMM이 탄소 배출량을 10년 새 절반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기준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7407TEU에서 75만5
KCC는 도료업계 세계 최초로 AI 기반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색상 배합 설계부터 조색까지의 공정을 최대 5분 이내에 완료하는 K-SMAR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지난 50년간 축적한 도료 색상 정보를 체계화한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각종 산업현장과 일반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색상의 배합을 실시간 도출하는 방식이다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김석수 동서식품 감사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22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상공의 날은 1964년
KCC는 플라스틱(PET)에 적용하는 ‘UV경화형 고반사 코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자동 롤러로 소재 표면에 도료를 연속으로 칠하는 ‘롤 코팅’ 방식을 활용해 코팅 속도가 빠르고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에 생산 효율성이 높고, 도료가 얇고 균일하게 도장돼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4.8% 올라 10개월 만에 4%대로 둔화했다. 석유류와 축산물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외식비 등의 상승 폭이 소폭 둔화한 영향이다. 다만, 공공요금 인상으로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통계청은 6일 발표한 '2023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0.38(2020년=100)로 전
"피를 맑게 하고 우울증 치료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항산화 작용으로 미용에 효과적이어서 화장품의 원료로도 쓰입니다"
산림청은 올해 첫 이달의 임산물로 선정한 '황칠나무'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산림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IBK투자증권은 23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유럽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나비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 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당기순이익과 주당순이익(EPS)은 작년 대비 201.8% 증가할 전망”이라며 “ECH(에폭시 도료의 원료) 스프레드 축소, 계획된 정기보수 진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체 개발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이 최근 국내 최초로 공신력 있는 미국 인증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의 시험을 통과해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매스는 온실가스를 배출시키는 석유 등 화석 연료 대신,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ㆍ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원료다. 기존 일반 컬러강
KCC는 전국에 있는 건축도료 대리점과 상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충청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영남권 등 3개 권역에서 130개 대리점 대표와 KCC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KCC는 매년 본사와 대리점의 동반성장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세
KDB산업은행은 23일부터 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인 'KDB 테크커넥트 스테이지'(KDB TechConnect Stage)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DB 테크커넥트 스테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특정 중견기업이 산은의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술을 공개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모집하
정부가 한국 경제의 둔화가 시작됐다는 진단을 내놨다. 고물가 속에서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및 기업 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및 기업 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등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경기흐름이 둔화됐다"며 경기둔화가 가시화됐다는 진단을 내놨다. 고물가 속에서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및 기업 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올해 들어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에 나서면서 당분간 물가상승률이 5%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뜩이나 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난방비로 서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름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2월 물가상승률은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7월 6.3%로 정점을 기록
KCC가 국내 최초로 유기 수성 내화도료인 ‘파이어마스크 AQ 시리즈’(FIREMASK AQ-Series)를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파이어마스크 AQ-1000(1시간용)과 AQ-2000(2시간용)’은 기존 유성 내화도료 대비 약 4배 빠른 건조 속도로 하루 2회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2조4638억 원, 영업이익 4085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8.4%, 영업이익은 67.1%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경기 회복에 따른 전방 산업 수요 확대와 유럽 등 경쟁사들의 원료가 상승에 따른 판매가 상승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셀룰로스 계열 증설 물량 판매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
국내 유일의 초산·초산비닐(VAM) 생산 기업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025년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초산비닐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020년 초산비닐 2공장 증설을 완료한 데 이어 3년 만에 3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울산 공장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롯데건설과 기본 설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장 건
롯데케미칼이 고부가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비핵심 해외사업을 매각한다.
롯데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파키스탄 소재 고순도테레프탈산(PTA) 생산 판매 자회사인 ‘LCPL’ 보유지분 75.01% 전량을 파키스탄 화학회사인 ‘럭키 코어 인더스트리’에 약 1924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LCPL은 롯데케미칼이 지난 2009년 약 14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