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각 부서가 요구한 2027년도 세출예산이 세입 요구액보다 약 3650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요구액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세출 요구액은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의 축소·일몰을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2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 행정조직을 2실 11국 5직속기관 9사업소 145과·관·단체제로 개편하고 공무원 정원을 127명 늘린다.
이동기 제2부시장도 14일 취임해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 업무를 맡는다.
수원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4
서울시설공단이 올해 도입한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국제교량및구조공학회(IABSE)가 주관하는 'IABSE Congress Incheon 2026'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공단은 기술 세션 논문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공단은 이번
자동차·2차전지 기업 연계방안 모색광산·함평 행정구역 따른 기업지원 격차도 제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효과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자동차와 2차전지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계 방안 마련에 나섰다.
18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4일 광주산학융합원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빛그린산단)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를
V2X 통신 방해하는 표면파 간섭 억제…국내 기업 최초 수상기존 유리 공정과 호환…건축·레이더 등 방산 분야로 적용 확대
KCC글라스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유리 일체형 안테나 기술로 세계적인 안테나·전자기학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KCC글라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6 IEEE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여름철 우기를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임(포트홀), 도로 침하, 동공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조치와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시설자금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4999억 규모
△리가켐바이오,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3300억 규모
△HD현대중공업, 제이오션중공업 주식회사에 군산조선소 공장 등 일체 유형자산 매각...7800억 규모
△HMM, Mercuria Shipping Pte. Ltd.
"잘못된 지명을 바로잡아 지역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전남도가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돼 온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유래에 맞게 바로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화순군 동면~순천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 구간에 조성되는 교차로와 터널 등 11개 시설의 명칭을 새롭게 확정했다는 것.
이번에 정비된 지명은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예방을 위한 조치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점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이다. 사업은 교통 운영, 도로·건설 안전, 주거 환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제 유가가 50% 오르면 국내 건설 생산 비용이 1%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원유 가격 상승이 건설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50% 상승 시 국내 건설 생산비용은 1.06% 오른다. 한국은행의 2023년도 산업 연관표 '가격 파급 효과 분석 모형'을 적용해 추산한 수치다.
국제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진출입을 유도하는 현장 인력을 투입하고, 여성 티켓 예매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여성 전용 화장실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는 27일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3차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서울시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민간 건축공사장·도로사면·옹벽 등 취약시설 1만292개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도 현장에 동행한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 안정성이 떨어지는 시기다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국토교통부는 도로포장 상태와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0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 등 도로 유형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모든 도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됐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위임국도 부문에 충청남도, 지방도 부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해 총 219만 건의 현장 민원을 접수·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민원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교통, 도로, 청소, 가로정비 등 12개 분야 73개 항목의 불편사항을 120전화, 인터넷, 모바일 앱 등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신고받아 처리한 것이다.
이 중 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민원이 73.1%(161만
서울시가 도로시설물 노후화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 전담주치의’ 제도를 정착시키고, 정책 자문기구인 ‘안전혁신 솔루션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설물 전담주치의’는 2010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시는 이번 회기 운영에서 대학교수와 실무 전문가 등 186명으로 전담 인력을 꾸려 215개 취약 시
서울시가 도심 곳곳에 설치한 ‘스마트폴(S-Pole)’이 시민 안전과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운영 결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시설물 통합 설치로 예산 절감 효과까지 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시는 2020년부터 설치·운영 중인 스마트폴 1000여 기를 대상으로 서울AI재단과 함께 4월부터 7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이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4일 발표한 보행 중 사망자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2.4%(185명) 줄어든 1302명이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연령층은 57.1%(743명)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이상 사망자 중 78.5%(583명)가 71세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