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2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올해 예산은 본예산 2233억 원에서 572억 원(25.6%)이 증액된 2805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새만금청이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동서ㆍ남북도로 사업에 300억 원, 저가의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에 272억 원이 반영됐다.
동서도로(200억 원)는 사석 쌓기,
SK건설은 올해 처음 발행하는 3년물 회사채가 수요 예측서 흥행함에 따라 총 1500억 원으로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금리(민평금리) 대비 0.75%p 낮춰 확정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수요예측 범위 하단인 -0.3%p보다 0.45%p 더 낮은 결과다.
9일 SK건설에 따르면 이번 157회 회사채(신용등급 A-)는
한국도로공사가 70억 달러 규모의 인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인도 도로교통분야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마하라슈트라주 도로개발청과 낙푸르와 뭄바이를 연결하는 총연장 701km, 총사업비 70억 달러(한화 7조 원) 규모의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정부는 23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예방 국가행동 계획, 교통안전 종합대책,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를 보고ㆍ확정하고, 향후 5년간 국민생명 관련 3대 분야에서 사망자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업무보고 등 여러 계기를 통해 국민생명과 관련해 경제협력개발
GS건설이 부산시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10일 부산시는 GS건설컨소시엄과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현장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시키는 중장기 계획이 추진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향후 5년간(2018년~2022년)의 건설기술정책 로드맵인 ‘제6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는 19일 김용진 2차관 주재로 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GTX-A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4개 안건은 GTX-A 사업 지정 및 사업계획 고시,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실시협약,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사업 실시협약, 구미 중앙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등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파주~삼성 구간(43.6k
국민연금이 BTO(Build-Transfer-Operate, 민간이 건설하고 민간이 운영하지만 소유권은 정부기관에 있는 것) 사업에서 비판받는 것은 근본적으로 과도한 수익률 때문이다.
고속도로 건설 등 BTO 사업의 대부분은 민간 시행자가 건설한다. 이 때 자금을 국민연금이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연금은 일산대교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사업에
국민연금공단이 민자 도로사업에 대출을 해준 뒤 최고 65%의 고금리로 이자를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 노후 보장을 위해 국민연금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지만, 민자 도로의 비싼 통행료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국민연금에서 받은 민자 도로 투자 내역을 분석한
정부가 인천공항ㆍ천안논산고속도로 등 과도하게 비싼 통행료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민자도로의 실시협약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마련한 유료도로법 개정안이 14일 발의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자도로의 공공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민자도로사업
위례신도시 복정역 일대에서 도로 위아래 공간을 활용해 건물을 짓는 '입체도로' 사업이 추진된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최근 위례신도시 복정역 인근 부지(28만9000㎡)를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설계 용역을 공고했다.
복정역 인근을 역세권 특화구역으로 개발하면서 송파IC의 아래쪽은 공원,
첫 차를 구매하고 운전을 시작했다. 어느 자동차 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열 번의 말 대신 직접 만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유료도로가 많았고, 요금도 비쌌다. 중고차를 구매하고 세금까지 냈는데 뭔가 찜찜했다.
도로는 주요한 사회간접자본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국가가 건설·관리의 주체였다. 박정희 정부의 경부고속도로가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SG세계물산이 상승세다. 서울시가 미개발 시유지를 공공수익 시설로 개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55분 현재 SG세계물산은 전날보다 1.66% 오른 1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일 "청년창업지원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임대주택, 외국인 지원 시설 등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시설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서울시가 시 전체 면적의 약 15%에 달하는 총 6만여 필지의 시유지(약 89㎢)를 ‘위탁개발사업’ 형식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같은 공적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해 주거‧업무‧상업 같은 임대수익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위탁개발사업’방안을 발표했다.
공유재산에 대한 위탁
대형 국책사업 3건 중 1건은 경제성이 낮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3건 중 2건꼴인 509건(65.1%)은 조사 결과 ‘타당성 있음’ 결론이 내려졌지만, 나머지 3분의 1인 273건(34.9%)은 효율성이나 수익성이 낮아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류됐다.
예비타당
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도로사업소 혁신단의 연구성과와 올해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이들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로사업소 혁신단은 2015년9월 발표한 ‘차도관리 혁신대책’의 일환으로, 도로의 포장수준을 향상시키고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발족됐다.
도로사업소 혁신단은 도로 및 도로시설물의
올해 고속도로, 국도 등 73개 구간 918㎞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돼 교통 소통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중 도로 부문에 7조3300억 원의 재정을 조기 집행(집행률 61.4%)하는 등 전년(56개 구간 638㎞)에 비해 도로 개통 물량을 44%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고속도로는 동홍천 ~ 양양(6
정부가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광역도로, 철도, BRT(간선급행버스) 76개 사업에 3조 7888억 원을 투자한다. 계획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1.5%, 평균 통행속도는 2% 향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등 5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망 확충 및 운영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내년부터‘평택ㆍ부여ㆍ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송언석 제2차관 주재로 ‘제6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조7000억 원 규모의 서부내륙 고속도로 실시협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언석 기재부 차관은 “대외적으로는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경제의 불확실성 등 위협요소가 상존하고, 대내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강남구 역삼동2동~도곡2동을 연결하는 매봉터널의 보행로에 24시간 음악방송을 시행한다.
매봉터널 보행로를 이용하는 인원은 평일기준으로 시간당 80~150명이다. 평상시에는 음악방송을 24시간 동안 제공하고, 긴급 재난 및 사고 발생시에는 대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방송은 계절 및 시간대별로 구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