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연간명세서는 현대카드가 2021년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다. 월별 명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적 이용자는 800만 명에
패션그룹형지가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AI 산업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자연계는 물론 인문계에서도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인터뷰“국가대표 AI 자유롭게 검증해야”“AI 검증 위한 독립적 벤치마크 필요”수리적 추론 검증 ‘환각’ 줄여야국내 AI 모델들 성능 개선 뚜렷
지난해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수능 문제를 풀게 하는 시도가 이어졌다. GPT와 제미나이, 딥시크 등 글로벌 모델들은 예상대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9일(현지시간) PC·프린팅 글로벌 1위 기업 HP의 본사를 방문해 데이빗 맥쿼리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와 면담을 갖고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창업진흥원장, 벤처국장, HP 데이빗 맥쿼리 CCO, HP 코리아 김혜선 전무 등 10명 안팎의 관계자들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카이스트(KAIST)·유니스트(UNIST)·포스텍(POSTECH)이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실무형 AI 인재 발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80명이 지원해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 팀은 산업공학 전공 학생이 팀장을
[2026 정시] 이화여대, 정시 1177명 선발…간호학부 다군·음대 가군 이동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3269명의 36%에 해당하는 1177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23명 늘었다.
정시모집은 수능(수능전형)과 수능(예체능 실기전형), 실기/실적(예체능 실기전형)으로 나뉜다. 정원 외 기회균형전형으로는 189명을 선발
한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30명, 나군 667명, 다군 60명 등 총 145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 인원은 1280명, 정원 외 모집 인원은 177명이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 규모는 26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공과대학 일부 첨단학
[2026 정시] 성신여대, 620명 선발…예체능 수능 50% 내외 반영
성신여자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70명, 나군 208명, 다군 42명 등 총 620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대학은 가군 자유전공(210명), 나군 첨단분야전공(51명)을 모집한다. 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1학년 동안 폭넓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탐색
한양대는 데이터사이언스학부의 노영태 교수 연구팀과 테라코타 건축자재 전문기업 유토(EUTO)가 공동 개발한 ‘테라픽셀’(TeraFixell)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라픽셀은 인공지능(AI) 기반 중앙 통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전역의 외벽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업무시간을 하루 평균 약 1시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100개 기업의 AI 이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자의
성신여자대학교는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특화부문)’ 광주·전남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 대상 일반부문 △성신여대 학생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약품 분야 한미 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도입이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요인이란 전망도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협회관에서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시행한 ‘2025년 CRO 기관인증 지원사업’에서 ‘혁신형 CRO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17일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CRO 기관인증 지원사업’은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품질관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도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임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노동시장과 소득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신약개발과 임상, 제조·품질관리, 영업·마케팅뿐 아니라 병원 진료까지 AI 기반 업무가 확산되며 ‘단순직 감소, 고숙련 전문직 증가’라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와 딜로이트는 제약 산업의 A
KT가 16일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면서 누가 출사표를 던졌는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해킹·보안 논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신 본연의 전문성’을 갖춘 내부 출신 인사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에는 ‘낙하산 인사’ 논란을 피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새 대표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금융의 대전환’을 이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및 시장 확대에 발맞춰 새로운 산업 발전과 국민의 편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민대학교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UIT) 내에 ‘KOICA-TUIT-KMU 리빙랩’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4일 TUIT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은 TUIT 개교 70주년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신명섭 KOI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초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손잡고 초개인화 쇼핑 환경 구축에 나섰다. 양측은 AI·빅데이터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맞춤형 추천 시스템 ‘S-마인드 4.0’ 개발에 착수했다.
S-마인드 4.0은 기존 고객군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넘어, 개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맞춤 상품과 혜택을
서강대학교는 재학생들이 ‘202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강대 신현지(경제 20), 조영진(경제 20), 이종현(경영 20), 윤해민(경영 21) 학생은 ‘인사이트’ 팀을 꾸려 부산소방재난본부·기상청·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 주최한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전국 760개의 참가 팀 중 190팀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