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3년부터 6년간 총 1조 원을 투입해 ‘100만 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바이오산업은 고령화, 자원고갈,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을
우리은행이 카드, 증권, 생명, 손보, 신용정보사와 손잡고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21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 23층 광통관에서 우리카드, 교보생명, 미래에셋증권, 한화손보, NICE평가정보사와 민간 금융데이터댐 구축을 위한 금융트렌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데이터댐이란 데이터 수집⋅적재⋅유통을 위한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교보생명, 한화손보, NICE평가정보사와 함께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한 금융 트렌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 데이터 댐은 금융공동체 간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동맹을 구축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 결합, 분석, 유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에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루다’ 논란과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비하는 AI 실현 전략을 내놨다. 모두가 누리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이 골자로 2025년까지 지속ㆍ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2차 전체회의에서
“만약 이루다에게 조금 더 좋은 접근이 있었다면, 조금 더 좋은 학습용 데이터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이루다도(개발사 스캐터랩도) 과기정통부에서 과제를 받을 만큼 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도 이런 문제에 봉착한다면 어느 누가 사실 이런 엄격한 기준을 지키면서 편안하게 (개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제4기 최연소 민간위원에 김현수 대표가 위촉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 위원회는 국무총리와 윤성로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민간위원 19명, 정부위원 34명이 활동한다. 민간위원의 경우 현업 의견 청취 및 창의와 혁신 촉진을 위해 데이터, AI 전문가 등 산업계 비중을 기존 50
신한카드는 금융결제원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와 대용량 데이터 결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결합은 카드사용 패턴과 금융투자 거래의 결합을 통한 금융투자 성향 분석이 목적이다. 분석 결과는 및 금융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법률, 기술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결합 데이터의 가명처리 적정성 평가 등 엄격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특히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분야에서 데이터
국내 의료 전문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의료 데이터 전문 라벨링부터, 병변 진단 지원, AI/VR 등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에 이른다. 특히 한국은 양질의 의료 데이터가 풍부한 국가 중 하나로 무한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전문가를 위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재이랩스 ‘메디라벨’ 시장조사기관 마켓엔드마켓스 통계에 따르면 하드웨
스마트홈, 서비스 로봇, 바이오 헬스, 자율주행차 등 산업과 일상에서 인공지능(AI) 접목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합한 세계 AI 시장은 2025년까지 매년 38.4% 성장해 1840억 달러(약 204조 원) 규모로 커진다. 분야별 매출 비중은 머신러닝 39.1%, 컴퓨터 비전 23.6%, 자연어 처리
정부가 4월부터 지능형 정부의 일환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4월부터 매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일정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민간부문의 뉴딜사업 참여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디지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가명 정보 결합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방문해 가명 정보 결합 현장 간담회를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비패턴 분석 시범과제를 추진하는 통신사ㆍ유통사ㆍNIA와 KISA가 참여했다. 통신사가 보유한 이용자의 이동정보와 유통사의 구매정보를 가명처리 후 결합하여 지역상권과 소비패턴 등을 분석하는 결합과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조경식 제2차관 역시 디지털 뉴딜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용홍택 제1차관은 29일 취임사를 통해 “과학기술ㆍICT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도 모두를 포용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과잉저축이 이연(pent-up) 수요로 이어지며 일시적 물가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7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위기 대응 과정에서 늘어난 유동성은 회수 과정에서의 시장불안을 내포하고
제이엘케이가 정부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집된 헬로데이터 플랫폼을 활용, 정부사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
한국기업데이터가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등 데이터 댐-데이터뉴딜로 이어지는 국가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달 24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플랫폼 개소식에도 참여하는 등 데이터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요인이 도처에 상존하고 있다"며 "서민생활과 밀접한 농축산물 가격의 조기 안정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가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만 개 이상 상품정보 표준데이터가 담긴 ‘유통 데이터 댐’을 구축한다. 또 첨단 물류시스템인 ‘풀필먼트센터’ 확충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3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데이터, 배송 물류 등에서 2만명 이상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4일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여러 분야에서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2일부터 데이터 바우처와 플래그십 사업 등 주요 데이터 활용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등이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제품ㆍ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데이터상품
디지털 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 구축한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KADX)'이 25일 온라인 개소식을 열고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날 농·산업계 유관기관, 거래소 구축에 참여한 14개 민간기업 관계자, 농식품 데이터 거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개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