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건설 사업을 중단하면 전력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주 장관은 “신고리 5ㆍ6호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성상철 이사장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논란의 중심이 돼 온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은) 현재 국회 등 정치권에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건보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ㆍ재계 인사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활성화를 모색했다.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들이 한데 모인 것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여야 대표 등 국회의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
최근 3년간 경찰서 3곳 중 1곳은 성범죄 검거율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성범죄는 2013년 2만8733건에서 2014년 2만9368건, 지난해 3만28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반면 이 기간 전국 경찰서 251곳 중 81곳(32.3%)은 성범죄 검거율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31일 당 대변인에 초선인 금태섭(서울 강서갑), 박경미(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원장에는 김용익 전 의원이 임명됐다. 김 전 의원은 참여정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를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친문(친문재인)’ 5선의 추미애 의원이 선출됐다.
추 대표는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판사로 10년간 재직했다. 이후 1995년 당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에게 발탁돼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TK출신이지만 호남 출신 변호사와 결혼해 ‘대구의 딸, 호남의 며느리’로 불리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의원은 19일 산기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산업단지 고도화를 통한 국가산업 발전, 지역대학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재훈 산기대 총장은 “조정식 국토위원장은 산학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전국 종합병원들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 살균제를 구매해 사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가습기 특위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개 종합병원이 약 6년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의 총 개수는 1223개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애경가습기메이트가 822개(SK케미칼 제조-애경산업 판매) △옥시싹싹과 가
야당이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의 매출액 기준을 현행 3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업상속공제는 기업을 10년 이상 경영한 부모가 자녀 등 상속인에게 기업을 물려줄 때 상속세 부담을 낮추는 제도다.
9일 야권이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가업상속공제 대상 기업은 기존 매출액 3000억
야권은 8일 추가경정예산의 처리 지연으로 경제에 피해가 미치고 있다는 여당의 비판에 대해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졸속ㆍ부실 추경안을 가져온 ‘국정 태업’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야당의 ‘추경 태업’으로 서민들의 속이 타들어간다고 지적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김상곤 후보,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를 읽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김상곤 후보,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상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종걸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추미애 후보,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청와대는 7일 중국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비판과 관련,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자료를 통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에서 사드 배
더불어민주당이 ‘부자증세’를 골자로 하는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정치권에 증세와 관련된 논쟁이 뜨겁다. 일단 여당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고, 국민의당에서도 더민주의 세법개정안에 비판을 내놓고 있어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세법개정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자료를 통해 법인세 인상 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