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일 진에어에 대해 규제와 업황 부진의 이중고 해소가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 김영호 연구원은 “지난 1월 이후 급격한 업황 악화로 인해 국적 LCC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문제는 진에어의 경우 2분기부터 매출이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토부의 규제가 지속하고
대한항공은 크리스마스이브인 다음달 24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291석 규모 보잉 777-300ER 전세기를 각각 주 1회씩 총 20회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클랜드 노선은 격주 화, 금 오후 7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 40분 오클랜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후
대한항공이 27일부터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
항공사는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주요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대한항공
국내 항공업계 중 유일하게 항공화물만을 취급하는 에어인천도 항공업 불경기를 피하지는 못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올 8월 항공화물 수송량 648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2357톤) 3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국적사 전체 항공화물이 7~8% 감소한 데 비해 매우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에어인천의 화
영업 환경 악화와 국토부 제재 지속 등 악재가 계속된 진에어가 2분기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매출액 2140억 원, 영업손실 266억 원, 당기순손실 2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2265억 원) 대비 6%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삼성중공업이 선박에 적용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삼성중공업이 29일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선박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노르웨이 선급인 DNV-GL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형식승인은 선급에서 제시하는 안전 및 성능 기준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로, 인증을 받
대한항공은 별도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2% 감소한 148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형기 정비 주기 도래에 따라 정비비가 증가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1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안정적 영업구조'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한 3조498억
국토교통부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3개사에 대한 항공면허를 허가함에 따라 LCC 업계에 운임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토부는 5일 에어프레미아와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등 3개사에 대해 신규 국제항공운송면허를 발급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9개사로 확대됐다.
플라이강원은 거점인 양양공항에 인바운드(입국) 수요를 유
대한항공은 대한항공공사 보유 항공기 8대를 인수하면서 첫 비행을 시작했다. 8대는 네덜란드 포커사에서 제작한 F-27 2대, 미국 페어차일드(Fairchild)의 FC-27 2대, 2차대전에 사용되던 군용기를 민항기로 개조한 DC-4(4발 프로펠러) 1대 및 DC-3(쌍발 프로펠러) 2대, 제트기 DC-9 1대 등이다.
1969년 민영화 당시
진에어, 창사 이래 최초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다만 유류비 상승 등 대외적인 영향으로 수익성은 급감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잠정)이 전년 대비 36.5% 감소한 616억 원, 매출액은 13.8% 증가한 1조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6% 줄어든 41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
진에어는 하와이 노선 복항을 기념해 오늘부터 내달 1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내년 1월 9일부터 3월 2일 사이 운항편을 대상으로 한다. 가격은 왕복 총액 기준 58만7300원부터다. (총액 운임은 환율 및 TAX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 각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사이판 공항이 폐쇄됐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시간당 최대 풍속 290km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전날 북마리아나 제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여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국적기를 이용해 사이판을 찾은 한국인
아시아나항공은 14~20일 1주일간 일본 오사카 노선에 대해 부분적으로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제1터미널의 시설 복구가 일부 완료됨에 따라 14일부터 기존 운항편의 40%까지 이착륙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김포/인천-오사카 구간 운항을 14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한
대한항공은 14~20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오사카 노선에 대해 부분적으로 정기편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김포~오사카 간사이공항 왕복 2회, 인천~간사이공항 왕복 1회 등 일 총 3회 6편 규모에 한해서다. 20일 이후 정상 운항 여부는 간사이공항 터미널 시설 복구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태풍으로 인한 간사
대한항공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며 중동행 비행기에 안심하고 탑승해도 된다고 12일 안내했다.
대한항공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메르스 의심환자 기내 발생시 처리 절차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강조 △체온 측정을 통한 탑승전 스크리닝 절차 등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내 대응조직
대한항공이 오는 13일까지 오사카 노선 전면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간사이, 김포-간사이, 부산-간사이, 제주-간사이 등 총 30편이 대상이다.
대한항공은 태풍으로 인한 간사이 공항 터미널 폐쇄로 지난 5일부터 오사카 노선에 대해 항공기 전편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간사이 공항 터미널 시설 복구가 진행됨에 따라 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11일 국토부 제재 조치로 당분간 공급을 늘릴 수 없어 성장에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국토부는 면허 취소대상에 올랐던 진에어에 대해 면허 유지를 결정했지만 일정기간 신규노선 허가 제한, 신규 항공기 등록 및 부정기편 운항허가 제한 등 제재를 내렸다.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지주사 전환 후 재무건전성 강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주목할 점은 한진 일가의 꼼수로 핵심 계열사 가치 반영이 투자자산으로 분류됐다는 사실이다.
◇ 지주사 규제가 도와준 재무건전성 = 한진칼은 총수 후계 경영의 핵심 기업이다. 최대주주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개인 지분율이 17.84%인 가운데, 세 자녀(조원
티웨이항공이 16일 창립 8주년을 맞았다. 단 2대의 항공기로 김포-제주 노선을 왕복하던 티웨이항공은 현재 9개국 47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는 업계 3위의 항공사로 성장했다.
2010년만 하더라도 173명에 불과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1654명으로 856% 넘게 늘었다. 항공기는 창립 당시 보다 10배가 늘어난 20대를 보유하고 있다.
티
키움증권은 세전 연 수익률 3.75%를 제공하는 대한항공 채권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대한항공 채권의 신용등급은 ‘BBB+’로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최근 점진적 차입금 감축과 재무구조 개선, 우호적 영업환경, 대형기 투자 일단락과 계열 관련 위험 축소 등을 근거로 대한항공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