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AI 전력망 핵심 ‘HVDC’ 국산화 및 유턴기업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 핵심 자원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국내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수은의 자체 수출금융 200
삼전·LG엔솔 등 수요기업 R&D 투자방향 발표"대규모 R&D 지원으로 고부가·친환경 전환 뒷받침"
구조개편의 기로에 선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주도할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가 본격 가동됐다.
핵심 수요기업들이 직접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가 대규모 R&D 예산으로 이를 뒷받침해 화학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낸다
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선주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12분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5.43% 오른 1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는 8.64% 상승한 8만9300원, 대한전선은 1.77% 오른 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고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 수요가 확대되는 전력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넥스트레이드가 12일부터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기존 700개에서 650개로 줄인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거래량이 급증하자 자본시장법상 거래 한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월 초반 하루평균 16억7500만 주였던 전체 거래량은 1월 후반 23억6200만 주로 약 41% 증가했다.
이에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한도를 안정적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iM금융지주, 2025년도 경영실적 결과(잠정치) 발표
△지누스,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에버다임, 컨퍼런스콜 대응을 통해 당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금호타이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우리금융지주,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카카오페이, 2025년 4분기 및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BNK금융지주, 20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조한다.
대한전선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
구리 가격이 연초 대비 약 12% 급등하면서 국내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7.57% 오른 13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대한전선(5.12%) 등 주요 구리주가 동반 강세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전장
640kV급 HVDC 케이블 2개 회선 동시 시험 가능전용 시험 인프라 구축해 제품 개발·실증·인증 등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개최한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KB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선봄 KB증권 연구원은 “북미 전력 수요 폭증으로 2026년 초고압 지중케이블 매출 인식과 수주 증가 본격화,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소재 매출 추정치 상향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713억 원, 영업이익
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상호관세 환급과 추가 부과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14일 산업계와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따르면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최근 상호관세가 무효라는 취지로 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까지 같은 사안으로 소송에 참여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1000곳 이상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리버사이드 지역 전력 공급 사업설계·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 수행기술·품질 경쟁력으로 지속 성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7일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
가온전선이 구리값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2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일 대비 7800원(8.90%) 오른 9만54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값은 톤(t)당 1만2571달러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67달러(0.54%) 올랐다.
구리값은 사상 최고치를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