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과 관련해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에 글을 올려 “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법은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할 보편적 원칙으로서 기능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변호사협회 주최로 열린 '제34회 변호사대회'에서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회의 주제인 ‘사법제도
박형준 전 부산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부산시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상징체계(CI) 개발에 참여했던 디자인 전문업체 피앤(P&)인 것으로 확인됐다.
8억 원이 투입된 부산 도시브랜드 사업이 공개 이후 시민 공감 부족과 디자인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통령으로부터 이른 새벽 격려 문자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교육장 인선의 새 실험에 나선 안 교육감이 대통령과의 교감을 직접 알리면서, 경기교육발 '교육대전환' 드라이브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곧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경제협력 확대, 한반도 및 역내 평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는 몽골 정부가 마련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산과 원전을 앞세운 세일즈 외교에 속도를 냈다. 유럽 정상들과 전략산업 협력 기반을 다진 이 대통령은 곧바로 몽골을 국빈 방문해 핵심광물과 공급망, 에너지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실용외교의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3박 5일간의 순방길에 올랐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 대통령은 유럽 방산시장 공략과 공급망 협력 확대에 외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5분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튀르키예 앙카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이 최근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에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며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현지 동포들을 만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여러분들에게 도움 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벨기에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앞으로 지금까지와는 훨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드
최초 공개되는 ‘옹기주병’⋯140년 전 조불수호통상조약 원본도 한자리에장인의 손끝으로 재현한 고종의 예물 ‘반화’⋯국 신뢰의 상징으로 부각임시정부 시절의 연대부터 역대 대통령이 나눈 현대 정상 외교 유물까지국립고궁박물관서 두 달간 무료 관람, 8월부터는 세종 대통령기록관 순회전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수교 14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사회, 국가 균형발전, 평화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
장동혁 “공소취소 특검은 독재 마지막 저지선”송언석 “민주당 후보들 국민 개무시…대한민국 질서 망가져”
국민의힘은 13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 독재를 막는 최후 결전”으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지우기”라고 맹공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좌우 균형추 무너진 대한민국…선거 승리해 정권 폭주 막겠다”“與, 조작기소라는 말같지 않은 협잡 벌여…특검이라는 하수인”“국힘 당권파, 與 아닌 나 이기려해…보수재건해 균형추 세울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9일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실제로 공소 취소를 하면 탄핵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노동절’ 명칭 변경…법정공휴일 첫 적용"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
“이재명 정부 외교참사로 위기””비자문제 해결 협력 등 성과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방미 성과와 관련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8박10일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돌아온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권의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자이샨카르 외교장관과 양국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여러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갖춰 입고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기억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12년이 흘렀지
“룰라 영상 공유·삭제 경위 밝혀야…역대급 외교 대참사”“청년실업 재난 수준…노봉법 재개정안 발표·중처법 개정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논란과 청년 고용 악화, 노동시장 경직성을 거론하며 정부·여당을 향해 외교·노동 정책 전반의 전환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이 국익을 저해한다고 비판한 국민의힘에 “본질을 호도하는 정치공세”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 등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SNS에서) 언급했다”며 “본질을 호도하는
“중국 입장만 대변, 한한령·서해·북핵 모두 답 못 받아”“공천 뇌물·정교유착, 살아있는 권력 수사는 특검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실익은 없고 굴욕만 남은 방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에 간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 질문에 ‘어쩌라
한국의 20세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격동적이었다. 본격적인 개항, 일제 강점기와 광복, 전쟁과 분단, 그리고 독재정치와 민주화 운동까지 혼란하고도 찬란한 세월을 보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뤄진 비극적인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니어들은 이 같
한류와 케이팝 등의 여파로 문화의 힘을 실감하는 요즘. 30여 년을 문화체육관광부에 몸담았던 신현웅(辛鉉雄·72) 웅진재단 이사장은 세종대왕을 떠올려 보곤 한다. 훈민정음 창제와 더불어, ‘종묘제례악’을 작곡할 만큼 언어와 음악의 힘을 바탕으로 정치를 펼친 세종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던 그에게 는 단연 고개를 끄덕이게 할 만한 책이었다.
글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