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네편내편 떠나 잘못 시정해야…극단적 진영주의 경계”

입력 2026-10-28 17: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한다”며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비판 게시물을 공유한 데 대해 한 누리꾼이 반발하자 이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우대제도 폐지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은 “펨코 얘기는 지적으로 듣는데 여태 (대통령을) 지켜준 지지자랑은 X싸우고”라고 비꼬았다.

이 대통령은 진영에 따른 선택적 비판이 대결과 적대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에 범용 D램까지 '쌍끌이'…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400조 도전
  • 증권·운용사 마저 뚫리며 증권가도 '초비상'...당국도 대응수위 강화
  • 하루에 39개…전국 축제 일정, 10월말 '몰아치기' [이슈크래커]
  • 내 월급 어디 갔나…한 달 뒤 남는 돈은 3% [데이터클립]
  •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6000선 위로⋯삼전닉스 9~10%↑
  • 앤트로픽 IPO에 ETF도 들썩…소부장 반등에 신규 편입 경쟁
  • 구룡마을 덮친 불길, 새벽에야 꺼졌다…약 13시간 만에 완진
  • 천문학적 AI 투자와 구조조정의 공존⋯빅테크의 두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10.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1,000
    • +2.85%
    • 이더리움
    • 3,177,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405,000
    • +8.14%
    • 리플
    • 1,782
    • +3.3%
    • 솔라나
    • 137,900
    • +4%
    • 에이다
    • 278
    • +3.35%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30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66%
    • 체인링크
    • 15,870
    • +5.8%
    • 샌드박스
    • 65.12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407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6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2
    • Allora 유통량 89% D-14
    • DAOBase 유통량 43% D-21
    • FLock 유통량 4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