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테마관서 혁신농업·청년창업·K-푸드 전시컨퍼런스·장터·체험행사로 농업의 내일 조명
농업의 혁신과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농림위성, 수소트랙터, AI 로봇 등 최첨단 기술부터 전통주와 K-푸드, 청년창업과 농촌 워케이션까지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매력을 총망라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 대
제18회 공모전 수상작 14점 발표…사진·영상 속 따뜻한 동행 담아‘농삿일의 동반자’ 대상·‘아랑이와 함께 지키는 마을’ 영상 최우수상
소와 사람의 눈빛 교감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건축 ‘돌다무樂마을’·계획 ‘회진 LIVING NET’·사진 ‘아침햇살 속 농촌의 숨결’ 대상 수상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특별전시 및 공모전 누리집 통해 수상작 공개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아이디어와 풍경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진행된 '농촌공간대전 2025'의 수상작 126점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5~8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9만8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1여 개의 농축산 단체·협회와 농업인, 기업, 기관 등이 참여해 5개의 기획관과 159개의 전시·홍보관을 조성했다.
최근 K-농산업 제품 및 기술이 세계적
농림축산식품부는 5~8일 서울 서초구 aT 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최에 앞서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촌(村)스럽(love) 연구소’ 사전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 처음 개최돼 올해 6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농업・농촌 관련 박람회다. 농정원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 전달’,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우리나라 종자분야 최고 권위 상인 '2019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칼라짱' 고추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립종자원은 22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aT센터)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2005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45개 작물 111개 품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총
남해안지역 특산물인 유자는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다. 원물 상태보다 유자차와 같은 가공식품으로 훨씬 더 많이 소비된다.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품목 중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유기농 유자는 프리미엄급 시장 창출을 앞당기고 있다.
이런 현상은 최근 들어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유기농 유자와 가공식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김성훈 전 농림수산부 장관은 한미 FTA 국회 비준과 관련, 관세 면제 등을 받게 될 기업의 이익금 일부를 상대적으로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될 농민들을 위해 돌려주기 위해 '농촌부흥세'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훈 전 농림수산부 장관은 22일 전남 나주에서 친환경농민과 소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농업박람회 연사로 초청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