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육성사업에도 순위 하락…'선택과 집중' 효과 검증대'예산 확대'보다 '지원 방식' 중요, 교육계 "재정투입만으론 한계"
교육부가 국립대학육성사업에 수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했지만 거점국립대의 대학평가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새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만으로 대학 경쟁력을
통합 지연에 핵심 혁신과제 이행 미흡…D등급 2회 누적경상국립대·포항공대·순천향대 등 우수 평가
교육부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모델에 대한 지정취소 절차에 착수한다. 반면 경상국립대와 포항공대, 통·연합국립창원대·한국승강기대, 순천향대 등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교육
한양대학교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6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양대는 지난해 세계 44위에서 올해 6위로 38계단 상승하며 창학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와 지배구조 등 대학
한양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55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한양대는 지난해 159위에서 올해 155위로 4계단 상승했다. 2025년 162위, 2026년 159위에 이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며 전 세계 상위 1.8%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산업 수요·대학 혁신역량 등 4개 축 평가AI 거점대·브랜드 단과대 묶어 지원…교당 연 1000억원 규모 추가 투입
정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첫 실행 단계인 거점국립대학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이끌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3곳을 뽑기 위해 산업·과학기술·국토 분야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3년 누적 성과 보는 ‘동행평가’ 첫 도입…지정취소 요건도 강화AI·항공·우주·의료융합 등 지역 전략산업 연계 혁신모델 공개교육부 “재정지원 성과 국민이 직접 검증…대학 책무성 강화”
교육부가 올해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를 처음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한다. 성과가 미흡한 대학에는 지원금을 최대 절반까지 삭감하고 지정취소까지
에세이·코딩 중심 과목서 A학점 비중 30%↑하버드, A학점 제한 안건 투표 진행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대학에서 A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대학에서 A학점을 받기가 쉬워졌지만, 졸업생의 역량을 판단하는 지표로서 학점의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대학과 협력·성과관리 체계 집중 점검…“성과 중심 환류 강화”“소통 부족·분산 투자 손본다”…저효율 사업 재구조화 추진
교육부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 체계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에 대한 첫 연차점검에 나선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 총 4000억 원 규모 예산을 차등 배분하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재구조화하는 등 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인문학 분야 세계 순위가 전년 대비 69계단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외대는 인문학 분야 세계 218위를 기록했다. 전년(287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국내 순위도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올랐다.
QS는 전 세계 대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5개 학문 대분야 가운데 3개 부문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QS는 전날 △인문·예술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경영 등 5개 학문 대분야와 55개 세부 학문분야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화여대는 인문·예술
시드니대, AI 전제 평가 도입…감독·비감독형 병행하버드대 실험서 효과 확인…‘질문 유도형 AI 튜터’칭화대, AI 조교 100여 개 도입…학습 전 과정 개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둘러싼 해외 대학가의 논의는 이미 ‘사용을 허용할 것인가’를 넘어 ‘무엇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다. 주요 대학들은 AI 활용을 통제하거나 단속하기보다 AI
AI 커닝 논란 반복…사후 적발·징계 중심 대응 한계판별 기술 의존도 높아…평가 기준 부재 혼란 키워교육부 AI 정책 초·중등 중심…대학 평가 체제 ‘공백’
제가 고심해서 직접 작성한 리포트를 교수님이 ‘챗GPT가 쓴 거 아니냐’고 다시 내라고 해서 카피킬러로 중복률이 0이 될 때까지 과제를 수정하느라 진땀을 뺐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27일 서울 주
대규모 대학 94.9% 도입…중·소규모·지역대는 격차수업·챗봇 중심 48%…고도화 단계는 40% 못 미쳐AI 단과대학·캠퍼스 확산…대학별 AX 전략 본격화
국내 대학가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 대학 10곳 중 9곳 이상이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이나 대학 운영 개선에 나설
‘사립대 구조개선법’ 내년 8월부터 시행통폐합·폐교 본격화에 법적 분쟁 증가 우려시행령에 교직원·학생 보호 방안 담아야“부실 대학 '꼬리 자르기' 접근으론 부족”
지난 20년간 대학 재편이 이어지면서 논의의 초점은 이제 단순한 통폐합 절차가 아니라 ‘재편 이후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재편 과정에서 재산 귀속, 채무 승계, 교직원 신분, 학생 학사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 핵심 요소인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서울이 세계 수준의 유학 환경을 갖췄음에도 졸업 후에는 복잡한 비자 제도와 경직된 기업 문화 탓에 인재들이 떠나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낡은 출입국 규제를 혁파하고, 도시와 기업, 대학이 원팀이 돼 채용부터 거주까지 책임지는 통합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 핵심 요소인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10일 서울시청에서 '글로벌 인재 전략 포럼(Seoul, Your New Chapter)'을 열고 '글로벌 인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를 비롯해 산업정책연구원,
연세대·고려대·서울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대학 평가체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용성 충남대 사범대 기술교육과 교수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AI 커닝 실태에 대해 “터질 게 터졌다고 본다”며 “빙산의 일각이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의 A
다음 달 4~6일 고려대서 개최아태 대학 총장 2000명 참석
고려대가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손잡고 ‘QS 고등교육 서밋: 아시아 태평양 2025(QS Higher Ed Summit: Asia Pacific 202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영화 전문가'인 편장완 영상원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예종은 6월 25일 선거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65.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편장완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출했다. 이후 문체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고려대학교가 코리아타임스 주관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평가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진단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는 △교육 부문 1위 △연구 부문 5위 △학생 지원 부문 2위 △졸업생 성과 및 영향력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