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총 90분여간 진행되며 대통령 모두발언과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조, 운수, 공공,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착수하면서 통합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 논의를 주도하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특별법 제정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6일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시도는 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현판식
“초선 의원들이 1시간 넘게 말했는데 (대통령께서) 다 일일이 답하시진 못했다. 마무리로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조금 허무하기도 했다.”(양이원영 의원)
“소수로 얘기해야 내실 있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여러 사람이 갔기에 한계가 있었다곤 생각한다.”(신현영 의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만나 남은 임기 국정운영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쓴소리가 나올 것이라던 기대와는 달리 “대통령이 듣기 불편한 이야기는 별로 없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할 만큼 맥 빠진 간담회였다는 평가다. 1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 시간을 뻰 의원들의 토론시간은 30여분에 그쳤고, 문 대통령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재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과의 '호프 회동'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도 부정청탁을 받는 것이냐"고 말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기업 현안을 말하며 청탁했을 것이라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주장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특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경영진과 공유하며 적극 실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27일 권오준 회장은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 이후 긴급 본부장 회의를 소집하고 간담회 결과를 공유했다.
권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기업별 애로를 미리 파악해 일일이 관심을 표명하는 등 국내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간담회 자리에 불참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간담회에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이날 오전까지 만해도 정몽구 회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대차 측은 이날 오후 변경해 대한상의에 통보했다.
고령의 정 회장이 호프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간담회에 참석하
오는 27~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앞둔 기업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통령 회담 전 정규직 전환과 협력사 펀드 조성 등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는 선제적 대응책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대폭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의 대화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청와대에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농협을 제외한 자산규모 1~15위 그룹과 오뚜기에 간담회 일정을 공지했다. 대한상의는 “27일은 농협을 제외한 그룹별 자산순위 2,4,6위 등 짝수그룹이, 28일에는 1,3,5위 등 홀수그룹이 각각 참석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3명의 대표이사가 최근 각기 다른 역할을 맡으며 활발한 대외활동에 나서고 있다. CE(소비자가전)와 IM(ITㆍ모바일) 부문의 윤부근, 신종균 사장은 국내외 현장경영에 전념하는 반면, DS(부품) 부문을 총괄하는 권오현 부회장은 각종 국내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삼성 및 재계에 따르면 나흘 앞으로 다가온 문재인 대통령과
재계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간담회를 앞두고 내심 긴장하고 있다. 사전 조율 없이 간담회 일정이 급히 잡힌 탓에 아직 참석자도 정하지 못한 데다 새 정부 들어 재벌개혁 정책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우려스럽다는 분위기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은 모두 전날 간담회 일정 발표 이전에 청와
오는 26일 故 최종현 회장 10주기를 앞두고 고인의 경영철학과 업적 등 발자취를 보여주는 추모 사진전이 19일 개막됐다.
SK그룹은 이날부터 추모식 당일인 26일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과 서울 서린동 SK 본사 등 13개 주요 계열사 사옥 등에서 '큰 나무 최종현, 패기의 발자취'라는 최종현 회장 추모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사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