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대
대출금리 하락·예금금리 상승 영향5대 은행 예대금리차 한 달 새 축소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축소됐다. 가계대출 금리는 내린 반면 예금금리는 오르면서 대출·예금 금리 간 격차가 좁혀진 영향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제외한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를 대·중소기업 간 대표 결제수단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구매기업 참여 확대와 2차 이하 협력사 확산, 유통 분야 활성화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대금 수취 안정성과 현금 유동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상생결제 활용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상생결제 제도개선 방안과 현장 의
전세대출 실수요자 이자 부담 완화…주거 안정 지원 취지
우리은행이 전세자금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낮췄다. 전세대출 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정으로 전세자금대출 신잔
금리인하요구 106만건⋯수용률 29.3%로 전년보다↓5대 은행 감면액 351억원⋯건당 효과 ‘제한적’ 평가“신용 개선만으로 인하 어려워⋯평가 체계 지속 보완”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을 덜려는 차주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다만 실제 받아들여지는 비율인 수용률은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 확대로 신청 문턱은
정진완 행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중동 사태 대응책 즉시 가동기업 유동성·수출입금융 확대…개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병행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수출입 금융 확대는 물론 개인·취약계층 대상 민생 안정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는 방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7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최대 0.60%p 낮추고 우대금리는 기존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할 경우 최저 금리는 연
모범납세자 지난해 대비 10% 증가⋯5년간 지속 증가
서울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1일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을 맞아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출시를 포함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간부와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3월 중 약 0.4%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출 대상
롯데카드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대신 대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 신청하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소득 증가·부채 감소·신용점수 변동 등 조건을 충족하면 월 1회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신청한다. 미수용 시에는 보완 사항도 안내한다
최초 1회 동의시 마이데이터AI가 알아서 비대면 자동 신청"개인·개인사업자 대출 연 최대 1680억원 이자 절감 기대"
앞으로 차주가 직접 금리인하를 신청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다섯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연말 자금 유입에 따른 일시적 조정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실제 대출금리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집계
작년 12월 코픽스 2.89%…4개월 연속 상승당분간 인하 요인 없어 차주 부담 ‘눈덩이’
대출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한 번 꺾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차주들의 시선은 은행 대출금리로 옮겨갔지만, 체감 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이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오르면서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가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구체적으로 원활한 PF 자금조달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과 소규모 정비사업 중소중견주택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민간 주택공급 기능 회복
중소기업의 40%가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전됐다’는 답을 한 중소기업(13.2%)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자금사정이 악화된 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부진’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에 방점, 조직개편 단행110조 프로젝트 본격화⋯자회사 전담 조직 신설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컨트롤타워인 추진위원회 위원장 진옥동 회장과 위원인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9명 전원이 유기적으로 힘을 보탠다.
신한금
반도체ㆍAI 등 생산적 금융 93조~98조소상공인 대출 확대 등 12조~18조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경제 전환과 민생 회복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부동산 중심의 금융구조를 벗어나 산업 전반의 생산적 자금 순환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110조 원을 투입해 국가 전략산업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상이다.
신한금융
'9ㆍ7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도심 비(非)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건설자금 융자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7년 말까지 비아파트 건설자금의 대출 금리를 20~30
금리 15%대 정책대출 과하단 지적에…"보증 재원 감안해 인하 방안 검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장이 청년·최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상품 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법 사금융 피해가 급증하는데도 서금원 상품의 금리가 15%대에 머물러 서민금융기관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