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기간 넘어 매출·자산·부실 경위 종합 심사"감면 후 소득 회복 땐 일부 추가 상환해야" 재활 의지·상환 노력 반영⋯성실상환자 우대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조정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원 대상 선별부터 감면 이후의 상환 책임까지 정밀하게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상환 능력을 잃은 한계 차주에게는 재기 기회를 열어주되 고의
임차인 전세대출 총량관리 제외 요청임대소득세 9%·기금금리 인하도 검토
정부가 '전월세 안심신탁'에 참여하는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높이고, 다주택자에게 붙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차인이 받는 전용 전세대출은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임대인과 임차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 지원은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상생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18일부터 1년간 9.8% 초과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췄다. 이를 1년 연장해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공제금과 최대 2000만원의 무이자 대출, 공제기금 대출금리 인하 등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등 수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
대신증권이 고객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 대출 금리와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
대신증권은 이달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8.0%에서 연 5.0%로 3.0%포인트(p)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연 5.0%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이와 함께 미수금 연체이자율도 기존 연 12.0%에서 연 7.2%로 낮춘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루 사이 인권경영 인증부터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까지 성과를 잇달아 내놨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7년 연속 유지, GH 상생펀드 300억원 조기 소진, 판교 기업 5곳의 미국 진출 지원 확정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GH가 인권경영시스템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무료화와 온라인 펀드 판매수수료 면제 등 고객의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6일 신한투자증권은 IRP 자산·운용관리 수수료 무료 운영과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 선취 판매수수료 무료 적용,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4일 신한투자증권은 매도증권담보대출 이자율을 연 6.9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복잡한 조건에 따라 24단계로 운영되던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체계를 연 6.95%의 단일 금리로 변경해 보다 직관적으로 운영한
구윤철 부총리, 국가재정전략회의서 청년정책 추진방향 발표청년형 ISA·Career Bank·공공임대 확대 등 생애주기 맞춤 지원
정부가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한 '청년형 ISA'를 2027년 신설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핵심인재 20만명 이상을 양성한다. 민간과 공공을 합쳐 청년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하고 공공임대주택 확대, 결혼·출산 지원 강화 등
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대
대출금리 하락·예금금리 상승 영향5대 은행 예대금리차 한 달 새 축소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축소됐다. 가계대출 금리는 내린 반면 예금금리는 오르면서 대출·예금 금리 간 격차가 좁혀진 영향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제외한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를 대·중소기업 간 대표 결제수단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구매기업 참여 확대와 2차 이하 협력사 확산, 유통 분야 활성화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대금 수취 안정성과 현금 유동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상생결제 활용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상생결제 제도개선 방안과 현장 의
전세대출 실수요자 이자 부담 완화…주거 안정 지원 취지
우리은행이 전세자금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낮췄다. 전세대출 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정으로 전세자금대출 신잔
금리인하요구 106만건⋯수용률 29.3%로 전년보다↓5대 은행 감면액 351억원⋯건당 효과 ‘제한적’ 평가“신용 개선만으로 인하 어려워⋯평가 체계 지속 보완”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을 덜려는 차주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다만 실제 받아들여지는 비율인 수용률은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 확대로 신청 문턱은
정진완 행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중동 사태 대응책 즉시 가동기업 유동성·수출입금융 확대…개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병행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수출입 금융 확대는 물론 개인·취약계층 대상 민생 안정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는 방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7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최대 0.60%p 낮추고 우대금리는 기존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할 경우 최저 금리는 연
모범납세자 지난해 대비 10% 증가⋯5년간 지속 증가
서울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1일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을 맞아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출시를 포함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간부와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3월 중 약 0.4%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출 대상
롯데카드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대신 대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 신청하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소득 증가·부채 감소·신용점수 변동 등 조건을 충족하면 월 1회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신청한다. 미수용 시에는 보완 사항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