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반발로 현장 기자회견 취소…영상으로 사과·대책 발표“안전체계 처음부터 다시 점검”…외부진단·투자·조직 강화 등 7대 대책 수립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이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조 부회장은 21일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 사과 말 안돼” 유족·대책위 격분어두운 표정의 경영진, 10여분 대치 끝 발길 돌려노동당국 두 차례 압수수색…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수사 중
자동차 부품업체 HL만도가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종합 안전개선 대책을 발표하려 했지만 유족과 김승모 중대재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의 거센 반발로 기자회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 사업이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의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내며 3년여간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전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낙동강 상류 주민, 검찰서 고발인 조사 받아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정화비용 축소·누락 의혹을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낙동강 상류 주민이 검찰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영풍이 감사인에게 업데이트된 관련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청사 기능 축소 따른 지역경제 위축 우려남악신도시 공동화방지 대책 요구
“청사 기능 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3개 청사 기능 배치안을 놓고 무안지역에서 전남청사 기능 약화와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가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청사에 핵
“신안도 군공항 피해당사자”소음·재산권 피해 우려…이전 논의 참여 요구
신안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에 따른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신안군의 이전 논의 참여를 촉구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신안군피해대책위원회는 25일 신안 압해읍에서 주민과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군 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정부 연구서 카드뮴 기여도 최대 95.2% 추정…경찰도 장형진 고문 사건 재수사
영풍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수사당국, 주무 부처의 압박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오염 정화 조치를 방치했다며 정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 가운데,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재정경제부
3일(월)
△2026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
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재경부 1차관 08:00 물가관계차관회의(비공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
△제7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5일(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결과
6일(목)
△경제부총리 08:00 비상경제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한 소각장 사업에 대한 시민 공론화 절차를 밟는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민 821명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를 손훈모 시장에게 전달했다.
청구서에는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숙의과정을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을 반년간 지켰던 농성 천막이 걷혔다. 천막을 걷게 한 것은 공권력이 아니라 취임 첫날 나온 신임 교육감의 결단이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교원경력 50% 삭감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교원+사서 교원 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임기 첫날인 1일 오후
서리풀2지구 개발 갈등…주민·정부 입장차 뚜렷“대부분 갈 곳 없는 80~90대”…주거권 보장 요구
“개발 자체를 막고 싶지 않다. 우면동 성당과 송동마을, 식유촌을 지켜달라는 얘기다. 마을 뒤편의 산과 비닐하우스 부지 등을 활용하면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함께 존치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초구 우면동 송동마을 주민 A 씨)
낙동강 유역 60여개 단체, 금융위·환경부에 고발 촉구“정화충당부채 과소계상, 단순 회계 오류로 볼 수 없어”
낙동강 유역 시민단체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 책임과 관련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통합환경허가 재검토와 석포제련소 폐쇄 요구도 함께 제기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 환경·시민·
"행정통합의 취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면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반드시 무안에 들어서야 합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11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합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주청사 무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대응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확정을 목표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와 박문재 무안군 번
“정 후보 비방 콘텐츠 기획·제작해 조직적 유포한 정황”“금시초문…선거 막판 다급해져 던지는 전형적 흑색선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캠프의 조직적 비방·여론조작 의혹이 드러났다며 오 후보와 오 후보 선거대책위위원회 관계자를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뉴스타파 보도를 통
업무 통합 운영해 효율성 제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지구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당초 2029년 ‘착공’이 목표였던 사업 일정을 조정해 2029년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서울 서리풀지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경선 승리 첫 일성은 '경제위기 대응''용광로 선대위'로 통합형 실용인사 예고"경기민생 대책위 꾸려 현안 즉시 대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후보가 첫 메시지로 낸 카드는 경제였다.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위기 대응 기조에 경기도를 '선순환' 고리로 얹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8일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는 혼탁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훈훈한 소식들도 있습니다. “김태수 회장과 같은 멋진 시니어가 이 사회에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한 통의 독자 전화를 받고 이 지면을 열었습니다.
‘적폐 청산’이 국가적 화두가 된 요즘, 일상에서의 적폐 청산 또한 차차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생활형 비리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