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먹통’에 민간 과점체계 손질…정시 전 경쟁률 공개 방식도 개선거점국립대 추가 지원 확대…“기초학문 투자도 늘려 보완”
교육부가 지난달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계기로 민간업체 중심의 원서접수 체계를 공공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도 내년 2곳 이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상담해주는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처음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국교위,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맞춰 미래 대입제도 논의수십만 명 답안 평가 관건⋯채점관 확보·AI 활용 등 과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이 공론화되면서 ‘채점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십만 명의 서로 다른 답안을 일관된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 데다 대입 당락을 좌우하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이 납득할 수 있는 채
재도전 땐 내신 5등급·통합수능 적용58% “합격 가능성 높은 대학·전형 고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바뀌는 입시제도를 지원 전략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재도전할 경우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및 전형 선택에
최 장관 “발생해선 안 될 문제…상처받은 분들께 죄송”與 “유웨이 조사해 잘못 확인되면 법적 조치”…野 “이재명 책임져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일방적인 희생이 돼서는 안 되는 학생들을 정말 철저하게 구제했다”고 밝혔다. 수험생 구제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
구제 414건 중 60건 접수 포기…경쟁률 공개 후 39건 중 3건만 취소 권고‘마지막 9등급제’에 N수생 23년來 최대…수험생 집단행동·장관 사퇴론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절차가 끝났지만 공정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는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지역
국교위 대입제도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숙의 후 도입 필요 응답 줄고 불필요 응답 늘어단계적 적용에 무게…최대 우려는 ‘채점 공정성’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국민 숙의 결과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다만 숙의를 거친 뒤 늦은 시점에 도입하자는 의견이 늘고 단계적 도입을 선호하는 응답도 많아 신중론이 두드러졌다.
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2일 한은 컨퍼런스서 "사교육 지위 경쟁에 출산율 급락" 경고"한국 사회, 2100년엔 청년 1명이 노인 2명 부양해야 할 판"고령화 해소 해법 "65세 정년, 20~25년 대폭 상향" 필요성
자녀 교육을 남들과 비교하는 ‘지위 경쟁’이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낳아 한국의 출산율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다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을 둘러싼 지위 경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고등학생에게 2학기는 학년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다. 고1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습 기본기를 다지고, 고2는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면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수능을 앞둔 고3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고1부터 고3까지 2학기에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서울시교육청이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 등을 안내하는 진로설명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한 달간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교육
내년 수능 체계 개편 앞두고 경쟁 심화지역의사전형 첫 시행·사탐런도 변수"외부 변수보다 학습 전략에 집중해야"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 N수생(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의사전형이 처음 시행되고 자연계 학생들의 ‘사탐런’까지 심화하면서 올해 수능은 입시 판도를 흔들 변수가 어
고교학점제·2028 대입 변화 맞춰 진로·진학 상담 강화전국 진로전담교사 첫 대면 연수…상담 안내서도 보급
교육부가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전국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안에서 과목 선택부터 학업 관리, 대입까지 상담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이 같은 문제를 1초 만에 푸는 시대에 지금의 대입이 정말 학생들의 사고력을 평가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첫 지역 현장 토론회를 열고 AI 시대에 맞는 학생평가와 대학입시 방향에 대한 공론화에 착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암기와 정답 찾기 중심의 현행 대입제도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가교육위원회가 향후 10년간 교육정책의 청사진이 될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교육과정과 대입제도를 전면 재설계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한 교육체제 구축에 나선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