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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지원 관련 문건 주장 일축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통일부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남북 이면 합의서'라는 문건은 정부 내에 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8일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30억 달러 규모의 대북지원 이면합의서를 미래통합당이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제보자의 실명을 밝히라”고 통합당을 압박했다.
박지원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합의서는 허위·날조된 것으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제보한 전직 고위공무원의 실명을 밝히라”고
국가정보원 출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30억 달러 규모의 대북지원 이면합의 내용이 담긴 합의서에 대해 ‘가짜’라고 주장했다.
김병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는 (합의서가) 가짜다, 이렇게 단정을 하시는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대해 우려가 아주 없지는 않다”고 밝혔다. 전날 청문회에서 미래통합당이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30억 달러 규모의 대북지원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합의서를 공개한 데 대해서는 “조작된 내용”이라며 “누가 어떤 의도로 만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0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과 내통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여야 간 거센 공방이 이어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이 이날 주 원내대표의 언급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아무리 야당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경제 대표단이 이번 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식량 공급, 무역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떠돌기 전부터 북한 측은 중국 상무부 당국자들과 만나 식량 수입 증진 등 무역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밤(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한미 공조방안과 최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하면서, 특히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면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인사에
북한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눈치보는 와중에 한·미 워킹그룹 회의가 10일 오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대북 문제 관련 한·미 외교 실무자들이 마주 앉은 건 지난달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워싱턴 방문 이후 약 한달 만이다
한·미 워킹그룹 회의는 2018년 11월부터 시작됐지만, 사실상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워킹그룹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7일 ‘5·24 조치’의 해제 논의와 관련해 "조건과 환경에 맞게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5·24조치 해제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도 유연화 조치를 취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도 예외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이렇
“학생들이 후식으로 친환경 딸기와 토마토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을까요? 분명히 있답니다.” 충남 논산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만든 농업회사법인 ‘들녘’의 권길성 전무는 2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들녘은 올해 대전 유성구에 있는 침례신학대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시작했다. 침례신학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수는 2200명이다. 1년 기준으로 친환경 농산물에
정부가 9년 만에 북한에 쌀 지원을 재개하기로 확정했다.
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와의 협의를 통해 2017년산 쌀 5만 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정부 차원의 식량 원조가 재개된 것은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 정부는 1999년부터 쌀 265만5000톤을 지원했지만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지원을 중단했다. 그러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영래 ㈜한일세라믹 대표이사를, 부이사장으로 김원길 바이네르(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로 ㈜한일세라믹 김영래 대표이사 외 10인이 선출됐고, 신임 감사로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외 1명이 선출돼 총 총 15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이끌어 나간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자산점검 차원에서의 방북을 승인했다. 공단가동이 전면중단 된 2016년 2월 이후 3년 3개월만이다.
정부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정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P))에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P 하락한 4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P 상승한 47%로 조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지금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올바른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경협주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전일대비 115원(-8.52%) 떨어진 1235원에 거래 중이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유람선 사업을 영위하면서 남북 경협주로 분류됐다.
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일 “자유한국당이 직접 굴절 없는 대북 메시지 전달을 위한 대북특사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북정책의 혼란을 막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 원내교섭단체 지도부로 구성된 7자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북한이 비핵화에 나선다면 담대하고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올해 대북지원 자금으로 1200만 달러(약 136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9일 보도했다.
연맹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행하게 될 대북 인도주의 지원 계획을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맹이 공개한 대북 중점 지원 사업은 △재난위험경감 △주거지 △생계 및 기본적 수요 △보건 △물ㆍ위생ㆍ청결
일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잇따라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경제협력을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굳혔으며 이를 이미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미국은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회담에서 북한이 비
사조동아원이 대북 식량지원 사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다.
사조동아원은 25일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55% 증가한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엔(UN)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3개 단체는 식량과 식수 등 대북지원사업 3건에 대해 ‘제재예외’를 승인받아 관련 사업
이달 말 예정인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북한 측과의 실무협상 차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4일 청와대를 방문한다. 비건 대표의 청와대 방문은 지난해 12월 21일에 이어 한 달 반여 만이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한다. 2차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실무협상 전략을 합의하고 한미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