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하며 국제사회 리더로의 발돋움에 나선 중국이 또 다시 사드로 ‘민낯’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중국 외교부는 한국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하자 “한국 측의 관련 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중국은 또 “한국의 사드 배치는 지역 전략
중국과 일본 주요 언론이 4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주장에 대해 긴급타전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오전 발사한 미사일이 ICBM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최대고도는 2802m, 비행거리는 933km로 약 39분 동안 비행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북한이 미국 본토에 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 성명에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북제재를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2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타오르미나에서 폐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G7 정상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G7 정상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는 국제 사회가 당면한 최우선 과
외교부는 신동익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58)을 주오스트리아 신임 대사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신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15회로 1981년 공직에 입문, 외교부 안보정채고가장, 안보정책심의관, 주 유엔 차석대사,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외교안보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유엔에서 활동하던 시기 그는 북한 문제를 주로
중국이 대북 제재를 강화한다.
중국 상무부는 10일 북한산 석탄 수입을 12월말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1월 채택한 제재 결의에 따른 본격적인 이행 조치로 중국이 북한산 석탄 수입을 20여일간 중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재는 12월 말까지이나 내년 1월 이후
중국이 처음으로 북한산 석탄 수입을 일시 중지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로운 대북 제재 이행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보리 결의 2321호 시행을 위해 이날부터 연말까지 북한산 석탄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북한산 석탄 수입을 20여일간 중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상무부 홈페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오전 라오스로 출국해 현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오후 라오스에 도착하는 대로 한미 정상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한다. 2013년 외교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이자 한국의 외교 수장으론 5년 만의 러시아 공식 방문이다.
러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한·러 외교장관 회담의 주요 의제는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이다. 세부적으로 △경제통상 확대 방안 △한반도 상황을 둘러싼 동북아 평화안보 확립
6일 동안의 방한을 마치고 돌아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31일(현지시간)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발사한 북한에 대해 "도발 행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반 총장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개발을 금지한 유엔의 대북 결의들과 제재는 "완전하게 적용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이 러시아 요구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을 수정했다. 항공유 공급 및 판매중단이라는 초안에 대해 러시아측은 민항기의 해외 급유를 허용하자는 입장을 내놨다.
2일 주요외신과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이 러시아의 요구에 따라 일부 수정됐다. 제재안 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3시, 한국시간으로는 2일 오전 5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따른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다.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는 "내일(3월 1일) 오후 3시 안보리 전체회의가 개최돼 이 결의안이 채택될 예정"이라고 현지시간으로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결의안 채택은 러시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박 대통령은 “앞으로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와 국제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이 반드시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제 선택은 북한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대화의 문을
케리 미 국무장관이 "한반도에 비핵화가 이뤄지면 사드는 필요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A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 협의와 관련, "(북한의) 비핵화만 이룰 수 있다면 사드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케리 장관은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왕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에 대해 “중대한 진전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중으로 안보리에서 고강도 대북 제재 내용이 담긴 결의안이 공식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워싱턴D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저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 결의를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하는데 있어 중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 대응방안, 한반도 정세, 한중관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새누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술핵 보유론’에 대해 “그동안 주장해온 국제사회 약속이 있기 때문에 약속을 깨는 것이 된다”고 말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다섯 번째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그런 주장(전술핵 보유)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핵실험 이후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강화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추가적인 제재 항목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 관려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결의가 채택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기존 안보리 4개 제재결의 내용을 분야별로 최대한 강화시킬 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중대한 추가 제재’를 부과하는 새로운 결의안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안보리는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수소탄 실험과 관련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보리는 4차 핵실험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규탄 성명을 발표
◆ 6대은행 주택담보대출 지난해 60조원 순증…2011년 이후 최대
지난해 주요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6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각 은행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작년 12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49조493억원으로, 1년 전(314조4511억원)보다 32조5982억원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