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뇌질환으로 발달지연 진단을 받은 자녀에게 언어·신경발달 중재치료를 장기간 시행했다. 이후 말하는 기능과 관련한 영구장해 진단을 받자, A씨는 자녀가 가입한 어린이보험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어음 내 전체 자음 발음이 불가능해야 장해로 인정할 수 있고, 일부 자음 발음이 가능하며 치료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영구
동양생명은 고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고보험금 모바일 청구 금액을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부터 고객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사고보험금 청구가능 금액을 상향조정했다. 이번 금액 조정으로 사망, 장해 등 일부 급부를 제외한 사고 시, 고객들은 최대 500
한화손해보험은 행정안전부의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연계해 ‘모바일 전자증명서 제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이 보험업무에 필요한 종이 민원 증명서를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대체해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민원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고객은 모바일 앱에서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DB생명은 65세 이상 금융소비자를 위한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는 ARS 메뉴 선택 없이 5년 이상 경력의 상담원과 바로 연결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전화번호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안내장 및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DB생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 '보험 깨톡(깨부수자 똑똑하게)'은 어려운 금융을 알기 쉽게 전달해드리는 시리즈입니다. 용어 소개와 개념 이해까지, 매주 다른 주제로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1분만 투자해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현명한 보험소비자가 될 거에요.
보험료는 매달 내는데… 어쩌다 한번 하는 보험금 청구는 낯설기만 합니다.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봐도 "청구는 직접 해야 한다
인권위 “3촌 이내 일률 제한은 차별”금감원, 제도 개선 가이드라인 배포
보험금 청구 불능을 방지하기 위해 비혼·독신자인 진정인이 지정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못해 제기한 진정에 대해, 인권위가 ‘차별’이라고 결정 내렸다. 지정대리청구인 자격 기준을 혼인 여부·가족형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규정했다는 이유에서다. 인권위는 금융감독원장에게 시중 보험사
기억 저하로 미청구 많은데도
100명 중 1명만 대리인 지정
당국, 5월까지 약관 개선 권고
금융감독원이 치매보험 대리청구인 제도에 대해 ‘편면적 구속력’을 적용한다. 기존엔 ‘권고’ 사항이어서 지정률이 1%대에 그치는 등 유명무실 지적이 나오자 ‘원칙’으로 변경해 치매보험 약관을 개선토록 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금감원은 전(全)
지난해 상반기 신규 치매보험 가입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담보를 전용으로 하는 단독형 상품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한국신용정보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신규 치매보험 가입 건수는 136만2000건으로 2년 새 6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전체 치매보험 보유계약 건수 462만 건 가운데 29%를 차
치매보험 가입자 대다수가 보험금 지급을 위한 지정대리인 청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매에 걸리면 뇌기능이 손상돼 인지와 판단이 어려워지는 만큼, 치매보험 계약 시 지정대리인을 의무적으로 기입하도록 하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김모 씨는 사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지속적인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실손보험 의료비를 청구할 때마다 진단서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하고 있어 서류 발급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금 청구 시 알아 둬야 할 사항을 ‘금융꿀팁’을 통해 소개했다.
◇100만 원 이하 보험금 진단서 사본제출… 보험금 가
◇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오후 민주당 등 야당 의원 대부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강창희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 처리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 결과는 총 투표수 159표 중 가 154표
보험사들이 치매보험 가입자의 발병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달 국정감사 당시 치매보험 가입자들의 보험금 수령이 1%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치매보험의 불완전판매 원인인 대리청구인 제도를 적극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를 통해 보험사들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치매보험금 지급 실태를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18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이 “치매환자에게 보험금을 청구하라는 식으로 불완전판매가 이뤄진 정황이 있는데 이를 방치한 금감원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최 원장은 “늦었지만 지난 7월에 대리청구인 지정 제도
치매보험의 보험급 지급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부터 판매를 시작한 치매보험 가입건수는 6월말 현재 475만5278건에 이르고 있지만 보험금이 지급된 건수는 2만7026건(0.5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액도
치매보장상품에 가입할 경우 향후 치매 발생시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수 있는 대리청구인을 지정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치매보장보험 약관을 개정해 이같은 내용으로 보험금 청구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계약자가 본인을 위한 치매보장상품에 가입할 경우 향후 치매 발생시에 대비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하는 대리청구인을 보험가입 초기에
다음달 1일부터 근로자가 근로자배상책임보험의 보험금 중 50%를 미리 청구할 수 있는 가지급금 청구권을 갖게 된다. 금융당국이 보험회사가 사용하는 보험약관 중 불합리하거나 민원을 유발할 소지가 있는 내용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보험약관 개선안'을 발표했다.
4월1일 시행되는 개선안은 △단체보험 판매중단 후 피
오는 4월부터 보험약관상 변액유니버설보험에서 최저사망보증에 따른 위험보험료 증가 사실을 고지하게 된다. 또 '치매상태'를 '중증치매상태'로 용어를 바꿔 그동안 보험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낳았던 보험 약관이 수정된다.
이에 따라 보험계약자들은 개정된 보험약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유사시에 적절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는 보
금감원, 14일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공개
보험사 '대리청구인 지정제도' 활용하면 청구할 수 있어
급성뇌졸증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자녀가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보험회사의 대리인 지정제도를 활용해야 한다는 금융감독원의 판단이 나왔다.
14일 금감원은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및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자료를
KB골든라이프, 치매보험 보장 내용 및 가입 시 알아둘 핵심 정리
“11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도 출시…보장 기간 긴 상품 선택”
“치매 발병 시 보험 가입 자체 잊을 수도…대리청구인 제도 지정해야”
치매 환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치매 진단 후에는 보험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입 시점과 보장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치매나 파킨슨병(퇴행성 뇌 질환) 같은 노년기 질환은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은퇴 전후 부모님이 인지 질환을 겪기 시작하면 가족들은 예금 인출 같은 현실적인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한 동료는 아버지가 돈이 없어질까 걱정돼 금고에 넣었다가 노인성 치매 증상으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곤란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언제든 우리에게 닥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