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스코프3·공시대상 온도차 포스코 “단계적 도입” 국민연금 “대상 확대·시기 앞당겨야”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산업계와 투자자 간 공시 도입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최종안에 어떤 요구가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년 ‘별도 2조’ 계획서 ‘연결 30조’로 상향… 대상 기업 코스피 7% 수준학계·컨설팅업계 “글로벌 정합성 고려해 적절” VS 시민단체 “그린워싱 방치”
금융당국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의 의무화 대상을 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2021년 첫 논의 때와 비교해 자산 규모 기준이 대폭 상향되면서 이를 제도 안착을 위한
\공시 본질 두고 전문가 의견 갈려 글로벌 표준 준수 통한 경쟁력 강화 급선무‘갈라파고스 규제’ 전락 우려도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 일부 부처가 정책 지표를 공시 기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공시의 성격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ESG 공시의 지향점을 국제 표준에 맞춘 ‘투자 정보’로 볼 것인지, 정책 목표
농림부 등 S1·S2 ‘전략’ 섹션 내 정책 지표 삽입 물밑 작업 공시 데이터가 대출 금리 결정… 대통령 "재무적 페널티" 기조에 성과 경쟁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에서 정책 목적성 지표를 담은 별도 기준서(제101호)가 제외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자 일부 정부 부처들이 공시 본안에 정책 성과를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이 의무적으로
‘임무 위배’라는 모호한 규정→ 형사처벌 남용 가능성배임죄 폐지 후 필요 유형만 구성요건 구체화 및 ‘경영판단원칙’ 도입 대안 제시
현행 형법상 배임죄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키고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고 상법상 경영판단 원칙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최기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반도체공학회를 이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반도체공학회는 2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최기영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대구·경북 지역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경북연구원과 협력에 나선다.
KEIT는 9일 경북대, 대구대, 경북연구원과 AI·SW 기술역량 강화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를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산업 고도화와 첨단기
소프트캠프는 1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SOFTCAMP SOLUTION DAY 2025)’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시장 트렌드와 업계 이슈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세미나다.
소프트캠프는 인공지능(AI)을 진화하는 업무, 인공지능전환(AX) 환경을 지키는 보안의
iM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 네 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iM증권은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 6명 중 4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외이사 3명을 2년 임기로 신규 선임했다.
이승천 신임 이사는 한신대 응용통계학과 교수 출신으로 한국통계학회
지씨셀은 신임 각자대표로 김재왕 전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기존 원성용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김 내정자는 영업부문을, 원 대표는 연구개발(R&D) 부문을 각각 책임지게 된다.
김
한국예탁결제원은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경북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2024 DGU IR·CF STAR' 대회에서 우수 창업기업 11곳을 선정해 전날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 소재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 △사업자등록 3년 미만 초기창업자 △설립 7년
하이투자증권은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성 전 부행장은 사내이사로 임명돼 주총 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성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그는 1963년생으로 대구대학교 통계학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현장소통포럼’을 발족하고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소통포럼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핵심 이슈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럼 위원에는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풍부한 학식
하이투자증권이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홍원식 사장 후임으로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를 28일 선임한다.
하이투자증권은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 후보자로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성무용 신임 대표는 28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성 신임 대표의 임기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 주 이용 고객층이 기존 20대에서 30대 이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그린카가 공개한 ‘2023년 그린카 고객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30세 이상 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28%에서 2023년 32%로 4%포인트(p) 증가해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다. 그린카를 처음 이용한 신규 고객
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대구경북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DGU(Daegu Gyungbuk University) IR Contest(대회)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창업 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의 제3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됐다.
예탁원은 서류 심사에서 대구·경북지역 예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1일 신임 산단진흥본부장(상무이사)에 윤창배 경북지역본부장을, 신임 산단혁신개발본부장(상무이사)에 안무권 본사 구조고도화사업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배 신임 산단진흥본부장은 정동고등학교,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경영학 석사, 영남대학교 디지털융합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윤 본부장은 1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대구대학교 게시판에 칼부림을 풍자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작성자는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일본 만화 캐릭터와 아이템을 지칭하며 "칼부림 예고한다. 다 덤벼라"라고 글을 남겼다. 장소나 일시는 특정하지 않았다.
이 글을 본 학생들은 경찰에 흉기 난동 예고라고 신고했
상호주의 원칙을 고려하지 않은 외국인 투표권 부여는 민의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외국인 투표권은 풀어야 할 숙제로 떠올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상호주의 원칙’을 언급하며 외국인 투표권에 관한 법 개정이 일부 필요하다고 밝히자 여론은 충돌했다. 한 편에서는 해외에 사는 한국인은 영주권을 가져도 투표권이 없는데 왜 한국은 외
교육부가 전북대·대구대 등 6개 대학을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사업을 수행할 권역별 거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부터 3년간 학교당 총 1억 5000여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은 대학 내 장애대학생의 진로·취업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 대학을 중심으
이재명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을 진단하는 학술대회가 다음 달에 열린다.
9일 노인복지학회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년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에서 대회 첫날 노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노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방향 진단’이다.
먼저 ‘이재명 정부 노인 돌봄 정책 진단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전담 운영하는 2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한 신규 주관기관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협력기관 경산시)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들은 7월까지 인프라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풍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번 호에는 김영철 건국대 명예교수가 세상을 먼저 떠난 제자 N 군에게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N 군, 그간 잘 있었나. 자네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2년 전 자네 집에서 자장면 한 그릇 먹던 때였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