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동결로 인해 비수도권 사립대 10곳 중 8곳은 운영수지 적자에 시달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7일 발표한 ‘대학 등록금 및 사립대학교 운영손익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비수도권 사립대 91개교 가운데 81.3%인 74개교의 운영수지가 적자로 나타났다.
2011년 33.3%와 비교해 비율은 48.0%포인
올해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 액수가 679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립대는 757만 원, 국ㆍ공립은 420만 원이다.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대학은 91.2%였다. 이는 지난해 96.9% 보다 낮은 수치다.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고물가 탓에 일부 대학들이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러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파장을 계기로 내년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능위주 전형에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하는 대학이 21곳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이미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예정인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79.6%를 수시로 뽑는다. 이는 최근 5년 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이른바 '문과침공'(수학 점수를 무기로 이과 학생들이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하는 대학도 늘었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대학들이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한 대필·표절을 막기 위해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있지만 대부분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학계에서는 공식적으로 정부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와 AI의 교육적 활용이 대학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23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우리나라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등교육재정을 향후 5년간 매년 2조19797억 원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9조7400억 원 규모의 대학 특별회계가 신설됐지만 선진국 수준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발표한 ‘우리나라 고등교육 재정 확충 필요성-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 27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지방소멸과 지방대 붕괴를 막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교협은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장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은 신·구회장단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취임식 축사는 대교협 전임 회장으로서 이배용 국가교육위
전국 4년제 대학교 총장 10명 중 4명은 내년에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학 총장들의 80% 이상은 학령인구 감소로 향후 10년 내 20개가 넘는 대학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지난달 3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4년제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등록금 자율화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대학 총장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3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 대학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 단계에서는 등록금 자율화는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대신 정부가 재정지원을 대학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벽을 터주겠다고 달랬다.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장 총장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형이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회장단 비공개회의를 열고 장 총장을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대교협은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32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14일 대교협은 이번 대입정보박람회에는 전국 198개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132개 대학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교협 정시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는
장기간의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 4년제 사립대들이 지난해 2조 원이 넘는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사립대학교 재정 운영 현황 분석'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6개 사립대의 실질 운영 수익은 14조5251억 원, 운영 비용은 16조6722억 원으로 총 2조1471억 원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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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들이 초·중등 교육재정을 활용해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특별회계의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교협은 4년제 일반대학 198개교, 전문대교협은 전문대 133개교가 참여하는 대학들의 법정 협의체다.
대학 총장들은 성명을 통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각 대학의 만학도 특별전형 기준 연령을 ‘만 30세 이상’으로 통일했다. 그간 대학별로 달랐던 연령 기준을 통일해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대교협은 25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각 대학의 만학도 특별전형 기준을 만 30세 이상으로 통일하는 ‘202
정부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학과 학부 정원을 늘리는 등 반도체 인력 양성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지방대가 지방소멸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9일 이런 내용의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반도체가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면서 반도
전국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부와 대학 규제개혁 등 고등교육 정책과 재정지원 확대를 요구할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3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133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대교협의 과제'를 주제로 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교육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