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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박은정 남편, 변호사법 위반 의혹…고발 검토”
    2024-04-04 20:15
  • 국민의힘, 野이상식 고발…“재산 14억 축소신고”
    2024-04-04 18:17
  • 조국‧추미애‧박범계‧한동훈…선거판 달구는 前-現정권 법무장관들
    2024-04-03 17:17
  • 與,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고발…“범죄자금 수수 혐의”
    2024-04-02 12:21
  • 與, '탈세의혹' 野 이용우 고발…"500건 수임 벼락신고 거짓 해명"
    2024-03-31 20:11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 ‘고발사주 1심 실형’ 손준성 검사 탄핵 첫 재판…“심판 멈춰 달라” vs “절차 그대로”
    2024-03-26 17:48
  • 권도형 '한국 송환' 제동…몬테그로 검찰 "법원 결정은 월권"
    2024-03-22 09:49
  • 尹, 첫 민생 특보에 '친윤' 주기환 위촉 [종합]
    2024-03-21 18:06
  • 尹, 민생 특보에 '친윤' 주기환 임명
    2024-03-21 17:02
  •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 사내이사 신규 선임…배당 안건도 모두 의결
    2024-03-20 19:27
  • “반년만 버티자”…짧은 선거 공소시효, 부정선거·부실수사 우려 [6개월의 벽②]
    2024-03-12 05:00
  • 선거 갈수록 혼탁해지는데…해외선 ‘최대 6년’ 정권 바뀌어도 추적 [6개월의 벽③]
    2024-03-12 05:00
  • “늘려라” vs “없애자”…선거사범 공소시효 찬‧반 ‘팽팽’ [6개월의 벽①]
    2024-03-12 05:00
  • ‘임금 400억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기소
    2024-03-07 17:15
  • 조국혁신당 ‘박은정 전 검사‧차규근 전 본부장’ 인재영입...“검찰독재 끝내야”
    2024-03-07 11:24
  • 뇌물‧성비위 검사만 받던 ‘해임’ 처분…이젠 전정부 요직 검사들에게도
    2024-03-06 16:25
  • 리니언시 논란 남긴 ‘아이스크림 담합’ 사건…“대검 예규 손 봐야”
    2024-03-05 15:26
  • 30대 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 검찰이 가장 많아
    2024-03-05 09:43
  •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김영란법 위반·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2024-03-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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