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당내 징계를 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죄질이 나쁘고 상당히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
21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한 진 전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최 의원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두고 “적절하다”면서도 “발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실수할 수 있다고 보지만 발언 실수를 했으면 사과를
최강욱,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에 '재심'"적극 방어 못해 자책 중"
성희롱 발언 의혹을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받자 21일 재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결정에 대해 당헌·당규에 의해 주어진 재심 신청 절차를 통해 사실과 법리에 대한 추가적인 소명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 상납 의혹 관련 윤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CC(폐쇄회로)TV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가세연은 2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22일 수요일 저녁 7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날 같은 시각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에 따른 증거인
'당원권 정지'와 '경고' 처분으로 압축...李 반발 가능성 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지난주 귀국하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징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떳떳하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징계 수위에 따라 이 대표 거취와 국민의힘의 당권경쟁이 새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에상된
안철수 “합당과 다른 주장...약속 지키지 않는 모습에 유감”안철수 “당 대표 지명 최고위원 4인까지 둘 수 있어”이준석 “부칙은 미래통합당 합당 때 탄생한 지도부 말하는 것”국민의힘 기조국 “부칙에 의해 최고위 정족수 변경 가능했다면, 검토했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은 19일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을 두고 또 설전을 벌였다.
국힘 윤리위, 이양희 위원장 명의 입장문 발표“윤리위 활동 심각한 지장 받고 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회가 18일 이양희 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윤리위 운영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정치적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 이 대표 징계 논의를 둘러싼 당 안팎의 잡음을 꼬집었는데, 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7일 최고위원 추천 논란과 관련해 “현재 제가 아무런 당직이 없다. 당시에는 제가 당대표였기 때문에 그걸 결정해서 추천했지만 지금 제가 당직이 없는 상태에서 추천을 번복하는 건 소급입법이 말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추천을 오래 전에 한 거고 지금 와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7일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최고위원 추천 재고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답변"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당이라는 당이 없어졌기 때문에 본인은 이 결정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하는데 희한한 답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안 대표는 '당초 2명 최고위원 임명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안철수 의원이 2명의 최고위원 임명을 그대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접견한 뒤 "안철수 의원과 통화를 했고, 최고위원 정수를 9명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1명만 추가로 받으면 어떻겠냐고 양해를 요청했다"며 이 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안철수 의원이 추천한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에 대해 “안철수 의원이 추천 인사를 한 명으로 줄이는 제안을 안 받아들이면, 두 명을 임명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정수를 안철수 의원이 제안한 데 따라 두 명을 다 임명하게 되면 정수 9명이 초과돼 10
비대위 9월 당직선거까지 운영
정의당의 수습과 쇄신을 이끌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원내대표인 이은주 의원이 12일 선임됐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 전국위원회를 마친 뒤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은 이 원내대표가 맡고, 위원은 3인 이내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이 비대위원장은 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선거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서 했던 1년과는 앞으로의 1년은 참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 일각에서 제기된 '조기 사퇴론'을 일축하는 동시에 2년 후 있을 총선에 대비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
'당심 50 : 민심 50' 개방형 가야'역선택방지조항' 없애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폐쇄적인 현행 전당대회 룰을 가지고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 수 없다"며 전당대회 룰 개정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폐쇄적 선출방식은 '당심 50 : 민심 50'의 개방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헌에
선거운동 끝...여당으로서 체제 정비 돌입윤석열 대통령과 현안 얘기는 하지 않아우크라이나 한국에 기대하는 바 커...향후 공개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1년 동안 원 없이 선거운동을 했다”며 “지금까지 선거에 초점을 맞춰 당 조직이 운영됐다면, (이제는) 당원 교육, 의견 수렴 등 여당으로서 체제를 정비하는 것에 매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JTBC 뉴스 진행자가 이재명 민주당 인천 계양을 의원의 지지층인 ‘양아들(양심의 아들)’을 ‘양아치들’이라고 잘못 말해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 나왔다. 이날 이상복 기자는 “오늘 발제는 이렇게 정리하겠다. 친명 대 반명, 전당대회 앞두고 깊어지는 민주당 내홍. ‘개딸’, ‘양아치들’”이라고 했다
민주, 조기 전당대회는 어려울 듯…비대위 구성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중진 국회의원들이 3일 차기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8월에 개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전 당내 중진 의원 약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패배 및 비대위 총사퇴 이후 당 수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조기 전대를 요구하
민주 비대위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회초리 든 국민께 감사"박지현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하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조차 보이지 않아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
민주 비대위, 비공개 회의서 '사퇴'키로 결의 당헌당규 따라 박홍근 원내대표 직무대행향후 의총에서 새 비대위 체제 논의당 혁신위 논의는 아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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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행동' 선 긋는 윤호중…박지현 "같이 하자 했다"당내 합의 지적에 "어느 당 대표가 자신의 회견문을 합의"
'86(80년대 학번·60년대생)그룹 용퇴론'을 띄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어떤 난관에도 당 쇄신과 정치개혁을 위해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좀 시끄러울지라도
박지현 24일 긴급 기자회견"녹록지 않은 민심 절감""정말 많이 잘못했다…한 번만 더 기회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우리 민주당 후보들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딱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면목이 없다.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