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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료원서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다이버 사망…한때 간호사도 중태
    2024-03-25 17:08
  • 전공의 공백 메우던 부산대 교수 사망…과로사 가능성
    2024-03-25 14:36
  • 민주, 강북을 공천 두 번 취소 끝에 ‘친명’ 한민수
    2024-03-22 16:07
  • 尹, 첫 민생 특보에 '친윤' 주기환 위촉 [종합]
    2024-03-21 18:06
  • 의대 교수 “카데바 수입?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2024-03-21 17:43
  • 尹, 민생 특보에 '친윤' 주기환 임명
    2024-03-21 17:02
  •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재의결...‘호남 조배숙’ 당선권 배치
    2024-03-20 22:49
  • ‘친윤’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투명하지 않아…의견 전달한 것”
    2024-03-20 16:44
  • ‘이종섭·황상무’ 수습 국면...與 ‘비례명단’ 수정할까
    2024-03-20 14:06
  • 윤한 2차 대전 일촉즉발...살얼음 올라선 與선대위
    2024-03-19 15:17
  • 최안나 NMC 난임센터장 “주영수 원장, 의사 단체행동 비판에 유감”
    2024-03-18 16:23
  • "류총경 총경이냐"…野 잇단 실언에 '153+α' 구상 차질 빚나
    2024-03-18 14:59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반년만 버티자”…짧은 선거 공소시효, 부정선거·부실수사 우려 [6개월의 벽②]
    2024-03-12 05:00
  • ‘민원 폭탄’에 숨진 김포시 공무원 오늘 발인…유가족·동료 300명 눈물 속 배웅
    2024-03-08 10:56
  • 與비례, 누가 올까…진종오·박충권, 前혁신위원 이소희 출사표
    2024-03-06 17:18
  • ‘제발 그 입, 입’...'잡음' 시작된 국민의힘
    2024-03-06 16:03
  • 정부, 예비비 1285억 투입해 의료대란 최소화
    2024-03-06 15:00
  • 이재명, ‘권향엽 사천’ 직접 반박...정부‧여당에는 “부정선거하나”
    2024-03-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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