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4년간 230만 농민을 이끌 중앙회장이 누가 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최원병 회장 연임으로 8년 만에 새로운 회장을 뽑는다. 선거가 간선제로 바뀌고 나서 2011년 선거 이후 2번째다. 특히 총선을 앞둔 시기라 정치권의
반기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이원집정부제 개편을 주장하며 "반기문 대통령과 친박 총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야당은 이에 대해 "장기집권 정략"이라며 반발했다.
13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 홍문종 의원은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20대 (총선이) 끝난 이후에 개헌을 해야된다는 것이 현재 국회의원들의 생각"
◆ 이완구, 총리 퇴임…"국민께 송구…진실은 밝혀질것"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하고 총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 2월17일 총리직에 취임한 이후 70일만이다. 이로써 이 총리는 지난 1980년 대통령 단임제가 실시된 이후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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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끝으로 결국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월17일 총리직에 취임한 이후 70일만이다. 이로써 이 총리는 지난 1980년 대통령 단임제가 실시된 이후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임식 분위기는 무거
대한민국에서 2월 25일은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다. 1987년 직선제 개헌으로 5년 단임제가 정착된 이후, 노태우(1988)·김영삼(1993)·김대중(1998)·노무현(2003)·이명박(2008)·박근혜(2013) 대통령이 각각 이날 취임했다.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이렇게 선서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김종필 전 총리는 23일 부인인 고 박영옥 여사의 장례식에 조문 온 정치인들에게 평생의 정치 경험을 담은 조언을 건냈다.
이날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정의화 국회의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등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김 전 총리는 조문객들을 향해 평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21일 밤 숙환(宿患)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 전 총리는 마지막 입맞춤으로 고인을 떠나보냈다.
고인은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 간이다. 그동안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투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김 전 총리는 조문객들에게 “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22일 "대통령 단임제, 대통령 책임제 해서는 큰일 못한다"고 말했다.
내각제 개헌론자로 통하는 김 전 총리는 이날 부인 박영옥 여사의 빈소에 조문 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만나 "내각책임제 잘하면 17년도 (권력을 맡을 수 있다), 그러면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전 총리는 빈소를 찾은 이
“현재 금융투자업계가 처한 환경은 많은 이해 관계자들의 요구와 규제에 힘들어 하고 변동성에 노출돼 생존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3년 단임제 동안 금융투자협회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오는 2017년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현재 거론되는 여야 후보군을 따돌리고 최대 40%에 육박하는 압도적 지지를 유지했다.
또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가 '필요없다'는 응답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와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친이계 중진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11일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겨냥 “현 정권이 옛날 박정희 정권에 대한 향수, 그 중에서도 유신독재 권력에 대한 향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작심하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 주최로 열린 ‘권력구조 개편과 헌법개정’ 토
새누리당이 MB정부 시절 이뤄진 자원외교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자는 야당의 요구에 합의하자 친이(친이명박)계가 현 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 주최로 열린 ‘권력구조 개편과 헌법개정’ 토론회 축사에서 “박근혜 정권 들어 지금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4가지 측면에서 빗나가고 있
일찌감치 금투협 회장 유력 후보에 거론됐던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입후보 등록을 앞두고 공식적인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3년 단임직에만 몰입해 그동안의 역량을 살려 금투업계 먹거리 창출에 올인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9일 황 전 대표는 “자산운용, 증권, 은행, 카드회사에서 35년간 금융 외길을 걸어온 금융맨으로써, 지금까지 걸어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제도 개혁에 초점을 맞춘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마련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사외이사 임기를 1년으로 제한하는 등 이번 모범규준이 되레 사외이사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발표한 모범규준에서 사외이사 핵심 자격 요건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금융경제경영
◇ 나라 안 역사
혼외자 논란 등으로 물러난 채동욱 검찰총장 후임에 김진태 전 대검 차장이 지명됨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구간 개통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
제9차 헌법 개정을 위한 찬반 국민투표 실시. 찬성 93.1%로 제6공화국 성립. 대통령 직선제와 5년 단임제 시행하고, 대통령의 비상조치권, 국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은 26일 개헌 문제에 대해 "저보고 헌법을 바꿔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지금 바라는 것은 '정치 좀 바꿔라, 여의도 좀 바꿔라, 그리고 먹고살게 좀 해줘라, 희망을 좀 달라' 저는 그렇게 듣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대선 결선투표가 치러지는 가운데 지난 5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브라질사회당(PSB) 후보로 출마, 3위를 차지한 마리나 시우바가 결선투표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해 최종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우바는 12일 성명을 내고 “오는 26일 시행할 결선투표에서 제1야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아에시우 네
국회 헌법개정자문위원회가 6년 단임제의 분권형 대통령제와 국회 양원제 개헌을 제안하고 나섰다.
국회의장 직속으로 꾸려진 헌법개정자문위는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활동한 결과를 모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14일 발간했다. 자문위는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국회의장과 여야가 각각 추천한 학계, 법조인, 전직관료, 전직정치인, 언론인 등 13명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회의(개헌자문위)가 △6년 단임의 분권형 대통령제 △국회 양원제 △국회의 국무총리 불신임권 △대통령의 제한적 국회해산권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또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국가의 재해예방·보호 의무를 강화했고 위헌 정당의 해산시 소속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도록 하는 방안도 규정했다.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개정자문위는 23일 6년 단임의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사임을 표명하면서 길환영 사장에게 사퇴를 촉구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ken******는 "KBS 길환영사장, 김시곤국장 사표를 바로 수리하겠다고? 코미디하나? 당신이 할 일은 사표 수리가 아니라 동반사퇴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nk****는 "보직 사퇴한 KBS 김시곤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