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2017년 첫 주말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 등 도심에서 시작했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 11차 범국민행동'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1000일이 다
7일 열리는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윤경아 부장판사)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경찰의 집회·행진 금지 통고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날 집회는 청와대 인근에서는 효자치안센터(밤 8시까지 제한), 팔판동 126맨션, 삼청로 세움아트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 탑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을 지나다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전복돼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304명이 희생됐습니다. 심지어 이 중 9명의 시신은 아직도 찾지 못한 상황이죠. 무엇보다 참사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KEB하나은행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금융거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더 로스트 시티’와 KEB하나은행 본점에 마련된 화폐 전시관을 견학하는 순서로 교육이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단원고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명예졸업을 하게 됐다.
교육부는 23일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중심의 종합기록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먼저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상에서 이뤄지는 학생부 권한 부여 및 입력 주체를 명확히 하도록 했다.
진로희망사항과 행동특성
1994년과 1995년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이 한순간에 붕괴됐다. 그리고 이들 사고만큼이나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시련이 바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시나브로 느낀 두려움은 IMF 위기를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이 앞서 투영했듯, 앞으로 전개될 우리 경제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소위
영화가 끝났다.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좀체 움직이지 않는다. 가슴이 먹먹하다. 시선은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향한다. “유가족 되게 해주세요!” 2년 넘게 바닷속에 있는 단원고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의 절규가 가슴을 다시 파고든다.
“저 안에 사람이 있어요!” “만약 제 남편이 살아 있으면 미안하지 않으시겠어요?”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구의역 사고와 관련해 여당과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당 정권이 추구하고 방치한 이윤 중심의 사회, 탐욕의 나라가 만든 사고인 점에서 구의역 사고는 지상의 세월호였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발간한 '416 단원
세월호 희생학생 제적처리가 취소됐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정순권 교육국장 주재로 '단원고 희생 학생 학적 복원 관련 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세월호 희생학생에 대한 제적처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적으로 학적을 정리한 것은 희생자들에 대한 예우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제적 문제와 관련, 명예졸업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고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위원장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50조 4항을 개정해 단원고 학생 246명을 명예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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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단원고 교장, 기억교실 이전 협약 마치고 실신…“극도의 스트레스 때문”
아이들에 대한 미안
단원고등학교 교장이 ‘기억교실(존치교실)’ 이전 협약식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9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ㆍ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정광윤 단원고 교장은 기념촬영을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정 교장은 오후 2시 시작된 협약식에 참석해 기억교실 한시적 이전 등이 담긴 협약서에
배우 한채아가 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한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04. 16"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세월화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과 그 안에 피어난 꽃이 일러스트로,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이 함께 적혀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16일 전국에서 추모행사가 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서울, 인천, 안산, 진도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15일 ‘4·16가족협의회’등에 따르면, 참사 당일인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후 2~4시까지 ‘세월호 버스킹’ 행사가 열린다. 이후 오후 6시20분부터는 세월호 다큐인 '망각과 기억'이 상영된다. 오후 7시에는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가 뒤
[카드뉴스 팡팡] 세월호 기억의 숲 "미안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2016년 다시 4월 16일어느덧 세월호 2주기가 다가왔습니다.지난 9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세월호 기억의 숲’이 완공됐는데요.
훗날 숲을 노랗게 물들일 은행나무들과 '기억의 벽'으로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