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출제 오류가 발생했다. 출제 오류 논란이 일고 있는 문항은 생명과학Ⅱ 8번과 영어 25번 문항이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이의심사위원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24일 최종 발표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미 수능 출제 오류 논란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적잖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나를 찾아줘’
방송인 이윤석이 영화 '나를 찾아줘' 한국판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이병헌을 추천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와 '나를 찾아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강용석은 기혼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나를 찾아줘'를 한국판으로 제작한다면 남녀 주인공으로 가상 캐스팅을 해보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이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자살보험금은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보험사들은 약관상 실수라고 이야기하지만 보험사들은 10년동안 수천건의 보험상품을 팔았다”며 “보험사가 몰랐다고 하는 건 상식적으로 보기
하루만 늦게 내도 한 달치 연체료를 물어야 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불합리한 부과방식을 연체일 기간만큼 내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법안의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은 4대보험 연체료 부과방식을 한 달 단위(월할)에서 하루 단위(일할)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고용보험및
지난달 치러진 6·4 지방선거 하루 전 KBS 홈페이지에서 모의 출구조사 결과가 유출된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의 과실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KBS는 지난달 3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자사 지방선거 특집 홈페이지에 광역단체장에 대한 지상파 방송 3사의 모의 출구조사 결과와 당선 예상자 명단이 노출되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수사의뢰했다.
경찰 조사
생보사가 자살보험금으로 최대 1조원을 지급할 전망이다. 자살보험금 문제를 일으킨 ING생명에 대한 제재가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다른 생명보험사들도 모두 자살보험금을 지급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미지급된 보험금만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향후 부담해야 할 보험금까지 합치면 최대 1조원대에 이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내달 제
교원 빨간펜 노무현
교원그룹이 자사의 '빨간펜' 역사 보조자료 중 일부에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누락시킨 사실이 밝혀지자 이를 전량 폐기·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23일 홈페이지 공지문에서 "빨간펜은 교육용 자료에 어떠한 정치적 의견도 반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인지한 즉시 전량 회수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
금융감독원은 청해진해운 관계사와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 규모로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일부 금융회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한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들은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카드사의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 동안 유출된 개인정보가 확인된 것만 약 1억40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22일 안전행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제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2013
2014년 ‘갑오년’ 새해부터 공매도 결제불이행자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졌다. 제2의 한맥투자증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알고리즘 거래로 인한 주문실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킬 스위치·과다호가 접수 제한 등의 안전장치도 마련된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달라지는 증시제도’를 통해 △결제불이행자 등에 대한 조치 강화 △공매도 잔고 공
‘피겨 여왕’ 김연아가 종합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5일 오후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피겨스케이팅에서 총점 227.86점(쇼트프로그램 80.60, 프리스케이팅 147.26)을 얻어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이날 더블악셀을 싱글로 끝내는 실수 외에 완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에 일베 과련 방송사고가 일어나 많은 네티즌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발병순간 생명을 위협하는 생활 속 희귀암’ 특집이 전파를 탔다.
문제는 이날 방송 중 ‘기분 좋은 날’ 측이 악성림프종으로 사망한 화가 밥 로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밥 로스의 사진이 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서 시작된 '사초(史草) 폐기' 공방이 법원으로 넘어가면서 회의록 무단파기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과 공용전자기록 손상 사건은 원래 형사단독 판사가 맡는다. 그러나 15일 공소장을 접수한 서울중앙지법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합의부
검찰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참여정부에서 고의적으로 폐기됐다고 밝혔다.
15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광수 부장검사)는 이날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회의록 삭제 및 미이관이 모두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과 조명균
◇ 검찰 '회의록 삭제ㆍ미이관'… 문재인 불기소
검찰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참여정부에서 고의적으로 폐기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의록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은 것도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광수 부장검사)는 이날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
검찰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참여정부에서 고의적으로 폐기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의록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은 것도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광수 부장검사)는 이날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앞으로 수십년 후에도 국민연금의 소득 보장률이 지금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아 실질 소득대체율은 20%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60년 국민연금 신규 수급자의 소득대체율은 21.5%로 전망됐다. 소득대체율이란 가입자의 전생애 평균소득 대비 국민연금 수령액을 뜻한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제도 도입 당시 70%이던 것
새누리당은 새 검찰총장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이 내정되면서 사정라인이 ‘PK(부산·경남)’ 일색이란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전문성과 능력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반박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조직과 업무를 잘 이해하고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내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내정자를 비롯, 황찬현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공정거래법을 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계속 제기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솜방망이 처벌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지로도 읽힌다. 이와 같은 의지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5년간 대기업집단 공시
LG전자가 LG G2 홍보를 위해 기획한 “하늘에서 LG G2가 내리면”의 광고 이미지가 디즈니 픽사의 3D 에니메이션 ‘업’ 포스터 일부분을 도용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LG전자가 홈페이지에 게제한 이번 이벤트 포스터의 풍선 부분을 보면 업 포스터의 풍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가 알파벳 G 모양으로 잘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