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구간 총연장 70.1㎞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해당 사업에는 총
하반기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신형 열차표 자동발매기가 도입된다. 비(非) 아파트에 적용되는 6년 단기 등록임대주택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이중 국토·교통 분야를 보면 교통약자를 위한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도입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자동발매기 하단을 개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강릉~제진 철도건설 제8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에서 거진읍 송정리 일원까지 총연장 약 14km 길이의 터널 2개소와 교량 3개소, 정거장 1개소 등을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4개월이며, 총 공사금액은 약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7일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공정ㆍ안전관리로 적기 개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이어 거제까지 이어지는 중앙간선축의 하나로 사업비 2조5467억 원을 투입해 여주에서 문경까지 93.2㎞ 구간을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전체 구간 중 이천~충주(
남부내륙철도가 마지막 공구까지 발주에 들어가면서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남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서울과 거제가 2시간대로 연결된다.
국가철도공단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마지막 공구인 제10공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TK, Turnkey) 방식으로 5월 발주(입찰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의 10공구는 남부내륙선의 종점부인 거제시
"GTX 신설로 첨단산업 중심 만들 것""광역교통망 확충으로 교통정체 해소할 것""디지털 경제도시로의 전환 도모"
수도권 표심 구애 헹보를 본격화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경기도 맞춤형 공약 7가지를 내놨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동해선 중 유일하게 철도가 놓이지 않은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사업이 55년 만에 복원에 들어간다. 2027년 말 개통하면 철도 소외지역이었던 강원도에 통합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남북철도 연결 시 대륙철도망이 구축돼 물류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북한이 5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의 착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리나라 최북단역인 제진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이 사업은 한반도 동해선 라인 중 유일한 단절구간인 강릉~제진 구간에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동해선 및 경의선 연결에 대한 우리의 신
올해 경기지역에서 평택시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분양·입주권 실거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까지 경기도 아파트 분양권 거래 건수는 총 7041건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 △평택시 786건 △화성시 781건 △양평군 717건 △광주시 488건 △여주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 정부 원안에는 없던 76개의 사업이 새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편성권이 없는 국회는 정부가 편성한 예산을 감액 또는 증액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역의 도로·철도 사업 등 정부 원안에 없던 사업이 국회에서 새롭게 증액된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
6일 나라살림연구소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8건, 15조8000억 원 규모의 철도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한다. 사전타당성조사는 경제성 분석 등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절차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고속ㆍ일반철도건설사업 중 사전타당성조사가 필요한 8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8개 사
내년도 예산안(정부안) 총지출 중 양극화 대응 예산은 올해보다 39조4000억 원 증액됐다. 총지출 증가분의 8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그 내용은 ‘선거용’에 가깝다. 저소득층과 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지역균형발전 예산은 올해보다 두 배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 604조4000억 원 중 146조2000억 원은 포용적 회복과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 대응에 투입된다. 올해 106조8000억 원과 비교해 39조4000억 원 증액됐다.
분야별로 소득·고용안전망 보강을 위한 예산이 16조6000억 원에서 18조8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5.02%)에 따라 생계급여 등 기초생
건설사 SK에코플랜트는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강릉~제진 단선 전철 제4공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동해북부선 남측 구간 가운데 양양 정거장과 38선 신호장을 포함한 22.4㎞ 길이 단선 구간에 철도를 까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715억 원으로 책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호반산업·브이산업·특수건설·동우개발·덕흥건설·신흥건설·일산종합건설·
정부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예타 통과된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차례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타조사 결과와 금년도 제2차 예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6일 기존의 한국판 뉴딜에 '안전망 강화' 개편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 2.0'을 이번 달(14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시·도경제협의회'를 주재하면서 "한국판 뉴딜 1주년이 되는 이번 달에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해 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산·대구·광주 등 10대 과제에 485억 원 투입7474억 원 들여 23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지역 특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보유자원을 활용한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한다. 또 국가균형발전 23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7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17일 발표한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 같은 내용이
지방대학과 철도역사 등에 부처별 지원사업과 규제 완화를 집중하는 지방도시형 '기업혁신특구'를 도입해 제2, 제3의 판교를 만들기로 했다. 또 국토교통 산업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 2만 개를 창출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삶의 터전이 바뀝니다. 경제 활력을 이끄는 국토교통'을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
정부가 지역건설의 경제 활력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 당정협의를 열었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시 지역업체가 4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에만 입찰 참여가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에선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부에선 김현미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