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8일 닌텐도 실적이 부진했지만,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가 실적을 반등시키리라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2024년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2771억 엔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라며 "스위치 플랫폼 매출액이 직전 동기 대비 53.7% 하락한 2460억 엔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닌텐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닌텐도는 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2015 회계연도 4분기(10~12월)에 291억 엔(약 29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시장이 예상한 230억 엔을 웃돌았다. 시장은 연말 쇼핑시즌에 닌텐도가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의외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같은
일본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3DS’와 콘솔 게임기 ‘위유(Wii U)’의 판매 부진으로 예상을 크게 밑돈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닌텐도의 2015 회계연도 2분기(7~9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급감한 31억8000만 엔(약 298억7196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72억900만 엔
일본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닌텐도는 이날 성명에서 이와타 CEO가 담관암이 악화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55세.
회사는 고(故) 이와타 CEO 승계 계획을 밝히지는 않고 두 대표이사 다케다 겐요와 미야모토 시게루가 당분간 회사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CEO가 결국 ‘임원 교체’라는 칼을 빼들었다.
이와타 CEO는 지난 2002년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임원 교체를 결정했다고 3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엔저 광풍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는 굴욕을 이어가자 배수진을 친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오는 6월 대표권한을 가진 전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