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일본차의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토요타·혼다·닛산 등 일본차의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은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16.3%에 비해 3%포인트, 전달의 15.4%에 견줘 3.9%포인트 각각 증가한 수치다. 월 별로는 지난해 12월 26.2% 이후 5개월 만에
인피니티는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인피니티 LE 컨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와 전기차의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결합한 LE 컨셉트는 인피니티의 첫 번째 제로 에미션(Zero-Emission) 럭셔리 세단이다.
LE 컨셉트에는 소형
인피니티가 '뉴 인피니티 G25 레이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뉴 인피니티 G25' 출시를 맞아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8개 인피니티 전시장을 방문, '뉴 인피니티 G25' 시승을 마친 여성 고객들이 대상이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 화이트 캐비아 3종 키트와 특별 제작
인피니티는 지난 13일 전국 7개 딜러사와 함께 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인피니티 브랜드의 근본과 성과를 리뷰하고, 2011년 더 큰 성장을 고무하기 위한 비전공유 실행과 고객만족 다짐을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를 비롯한 인피니티 임직원과 전국 7개 딜러사의 경영진 및 세일
인피니티가 최초로 가격경쟁력과 연비까지 향상된 배기량 3,000cc 이하 모델인 '뉴 인피니티 G25'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뉴 인피니티 G25'는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최고 출력 221마력, 최대 토크 25.8/4,800(kg.m/rpm)의 '2.5리터 V6 VQ25HR 엔진'이 탑재된다. 14년 연속 '워즈 오토(Ward’s Auto)
인피니티는 2010년도 사업 성과를 마무리하며 4000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한 2011년 주요 계획을 8일 발표했다.
한국진출 5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만6369대를 돌파한 인피니티는 2010년 12월까지 판매를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100대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략모델 올-뉴 인피니티 M은 3000cc 이상 수입차 판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