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의도서 ‘디즈니 런’ 서울 첫 개최...3km, 10km 두 코스유니클로, 공식 유니폼 협찬⋯내달 ‘주토피아 UT’ 컬렉션 선봬
새벽 비가 촉촉하게 내린 11일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은 러닝족들로 북적였다.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이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 국내 첫 디즈니 테마 러닝 이벤트 ‘디즈니 런(
킴스클럽ㆍ이랜드글로벌 흡수합병핵심사업 간 시너지 창출 팔 걷어마트 식품코너 등 즉석요리 개선
황성윤ㆍ조일성 '투톱 체제'의 이랜드리테일이 내실 다지기의 중심에 섰다. 그동안 대형마트 사업을 맡았던 킴스클럽과 패션 브랜드 사업의 이랜드글로벌을 이랜드리테일이 흡수합병하면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애슐리의 '집객효과'를 앞세워 유통업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러너들을 위한 행사 '런 인 부산(Run in Busan)'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개월간 러닝 관련 스포츠 상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일부 러닝화 전문 브랜드는 30~40%에 달하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카, 온러닝, 나이키, 살로몬, 가민 등
JY 아웃도어 '아크테릭스' 한국법인 세워뉴발란스ㆍ톰 브라운 등도 직진출 러시
한국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시장을 공략해온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잇달아 ‘직접 진출(직진출)’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국내 기업으로선 그동안 공들여 몸값을 올려놓고 매출 파이만 뺏기는 꼴이라 쓴 입맛
이랜드그룹이 상반기 패션·유통·외식 등 주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과 외형이 두루 성장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14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074억원으로 6% 늘었다. 1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영업익과 매
패션 플랫폼서 트레일러닝화 검색량 급증일상 속 축구화 유행⋯양궁 컬렉션도 등장
소비부진ㆍ재고부담ㆍ기후변화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패션업계가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앤데믹 애슬레저 열풍 이후 고강도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스포츠웨어 트렌드도 냉감 소재, 통기성, 내구성, 기능성을 겸비한 고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패션업계에
나이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 실적 악화아디다스, 한옥ㆍ동양 감성 담은 매장 오픈뉴발란스는 '달항아리'와 연계 전시 캠페인
스포츠 브랜드의 절대 강자 나이키가 주춤하는 사이 경쟁사인 아디다스와 뉴발란스가 국내에서 ‘한국적인 브랜드’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에서 강하게 입지를 키우고 있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나이키의 2025회계연도 3분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한국 법인 ‘뉴발란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박 대표는 1997년 이후로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 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다. 전략적 리더십과 국내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뉴발란스 코리아의 미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그는
패션업계가 2030세대 중심의 러닝 열풍에 주목하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러닝 패션에 대한 젊은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각 업체는 러닝화와 스포츠웨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과 전문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국내에서 러닝을 즐기는 인구를 약 10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총 8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 보유 브랜드를 통한 물품 기부와 모금 캠페인을 병행했다. 1차와 2차에 걸쳐 스파오, 뉴발란스, 뉴발란스키즈 등 주요 브랜드를 통해 총 7억3000만 원 상당의 의류 및 생활
이랜드월드, 뉴발란스와 상표계약 2030년까지만 연장톰브라운, 삼성물산과 계약 종료...별도법인 세우고 직진출삼성패션 ‘코텔로’ ‘샌드사운드’ 등 자체브랜드 육성 사활LF ‘던스트’,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ㆍ‘타임’ 등 강화
해외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 직진출을 선언하면서 해당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전개해오던 국내 패션 기업들의 고민이
롯데아울렛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점에서 봄 시즌 초대형 할인 행사인 ‘블랙 슈퍼 쇼(Black Super Show)’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 슈퍼 쇼는 전 상품군에 걸쳐 대규모 상품 할인과 고객 혜택을 담는다.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리빙 상품군 등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인 ‘
이랜드그룹이 최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뉴발란스(NEW BALANCE)ㆍ뉴발란스키즈 의류 1750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기부는 1일 진행된 5억 원 상당의 스파오(SPAO) 및 모던하우스 생활물품 기증에 이은 것이다.
이로써 이랜드그룹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6억 원 상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992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992의 발매를 기념하고, 뉴발란스 메이드(MADE) 라인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 전시는 △992의 아카이브 공간 △MADE와 992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 △메이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는 앰배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레디 투 스프링/썸머’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화보에서는 NB 플라잉 경량 바람막이, 우먼스 링거 티셔츠 등을 입은 아이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대표 편집숍 브랜드 빔스(BEAMS)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기존 국내 편집숍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빔스가 다음 달 4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빔스는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편집숍
롯데백화점이 서울 동북 상권 1위 백화점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노원점 리뉴얼(재단장)을 본격화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해당하는 공간을 바꾸는 역대 최대 규모 재단장이다.
롯데백화점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의 혁신 등을 테마로 한 노원점 개점 최초의 전관 리뉴얼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원점은 2002년 미도파
롯데아울렛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쇼핑과 나들이 수요를 잡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아울렛의 최근 3년 간 3월 매출은 직전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역시 3월 기온이 풀리면서 지난 주말(~9일)까지 평년 대비 매출이 15% 가량 신장하는 등 아울렛 방문고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30년까지 라이선스 계약 연장…2008년부터 연 매출 16배 성장현지화 전략·마케팅 지속될 듯…뉴발란스 “2027년 한국법인” 예고
‘연 매출 1조 브랜드’ 뉴발란스와 이랜드월드가 2030년까지 어깨동무한다. 양사는 라이선스 재계약을 통해 향후 5년 더 글로벌 브랜드 입지 구축과 수익 창출을 함께 한다. 다만 미국 뉴발란스 본사가 2027년 한국법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이랜드월드가 2030년까지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했다.
17일 이랜드월드는 2008년부터 한국에서 뉴발란스 브랜드를 유통 운영해 온 것에 이어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뉴발란스와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