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유치 5개사 선정…투자금 1대 1 매칭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액셀러레이터 보육기업도 모집…업력 7년 미만 인증사업자 대상
농촌에서 출발한 유망 창업기업을 지역 산업을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한다. 민간투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농촌융복합산업 기업 5곳에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고, 별도로 액셀러레이터 보육
농식품부, 2026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 2곳 선정정주여건 개선부터 체험·가공·창업 기능까지…지역 맞춤형 미래 농촌 모델 추진
정부가 지역 자원을 살린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 합천은 반려동물 산업과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을, 전북 남원은 가루쌀·스마트팜과 연계한 가공·교육·창업 기능 강화를 앞세워 농촌특화지구 조성에 나선다
전남도가 광주시와 함께 27일부터 3일 동안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이로 인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청년 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
농식품부,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 모집장관상·민간 보육·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4월엔 로컬푸드 분야도 공모
농촌의 빈집과 체험 콘텐츠, 지역 특산물, 농업 부산물까지 사업 아이템으로 바꾸는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농촌에 흩어진 유무형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농식품부, 기존 원료농산물 중심 기준 보완…유·무형 자원 활용 모델 포함2월부터 신규 유형 운영…컨설팅·융자·중기부 사업 가점까지 연계
그간 농촌에서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식문화를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들어도 ‘원료 농산물 사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정부가 이 같은 제도적 한계를 손질해 농촌
중앙 설계 벗어나 시·군 주도 상향식 전환…농식품부, 전담지원반 꾸려 연내 성과주거·산업·축산·경관 기능 구획…농촌특화지구로 정주·소득 동시 개선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사는 곳·일하는 곳·머무는 곳’으로 재설계하는 국가 농촌공간 전략이 본격 가동된다. 전국 139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농촌 정책의
농식품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인증 4000곳유휴시설·식문화·체류형 프로그램까지 산업화…K-미식·K-컬처 연계 전면 확대
농촌을 더 이상 생산기지에만 묶어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정책 전환이 구체화됐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위주였던 농촌 산업을 체류·관광·창업이 결합된 ‘공간 산업’으로 키워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
현장 기술로 쌀·딸기·흑돼지까지 혁신…연구실 아닌 농촌서 답 찾았다청년농부터 베테랑까지 포진…정부 “지식 전파로 농업 혁신 확산”
가공 기술 혁신부터 프리미엄 수출, 품종 개량까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형 지식이 국가 농정의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신지식농업인’ 7명을 선정, 농업 혁신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이 아닌 현장으로
농식품부,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행령 개정·시행농업·농촌 연계한 생산·가공·유통 통합 지원 추진
정부가 농촌공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성화농업지구’를 새로 도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특화지구 유형에 ‘특성화농업지구’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4일
19~39세 누구나 지원 가능…정책 모니터링·제안 등 참여형 농정 구현다양한 배경의 청년 참여 확대…스마트팜·식품·농촌 융복합산업 등 포함
정부가 청년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제3기 2030자문단’ 모집에 나섰다. 농식품 정책에 관심 있는 19~39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청년 목소리를 농정 전반에 담겠다는 계획이
지난 24일 방문한 제주 서귀포시 시트러스 본사. 건물 정면에 큼지막하게 쓰여진 '혼디酒(주)'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혼디는 시트러스의 가장 첫 '작품'이자 간판 제품이다. 통상 본사나 공장 건물에 사명이 새겨지는 것과 달리 시트러스는 제품명을 내세웠다. 혼디는 제주어로 '함께, 같이'라는 뜻이다. 신례리마을 140여 농가가 출자해 함께 이뤄낸
정부와 민간투자자가 힘을 합쳐 농촌 유니콘기업을 육성하는 농촌융복합분야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대상 기업에 5개소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분야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대상자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귤메달, 영글어농장, 팜토리, 그래도팜, 슬로푸드 5개소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지역 선도기업 발
정부가 농촌특화지구로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신안군을 처음 지정했다. 농촌의 유사한 기능의 시설을 이전ㆍ집적ㆍ재배치해 난개발에 대응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며 정주개선 등으로 농촌소멸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공간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순창군과 신안군을 1
정부가 내년 자율규제혁신지구를 10개소 선정해 전라북도 고창의 상하농원과 같이 농촌 자원을 활용한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또 연내 체류형 복합단지도 3개소 조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촌소멸 대응전략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3월 농촌소멸 대응 및 농업ㆍ농촌 발전의
내년 1월부터 농지 내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 허용되고, 12년 이상 쉼터를 존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팜의 일종인 수직농장을 농지전용 없이 농촌특화지구 내 설치할 수 있으며, 농업진흥지역 내에 농기자재 판매시설도 구축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9일부터 올해 12월 9일까지
롯데아울렛이 6월 30일까지 100여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롯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컬마켓은 롯데아울렛이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 설 명절 기간에 처음 선보였으며, 지역 특산물을 설 명절 세트로 판매해 지자체,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부여점의 경우 ‘지역
“시골로 내려가겠다고? 그건 좀 미친 짓 아닌가?” 김화자(59, ‘꽃피는 산골농원’ 대표)는 이런 핀잔을 종종 들었다. 그러나 귀에 담지 않았다. 시골살이의 고독과 농사의 고난을 헤쳐나가느라 몸은 물론 마음마저 상할 수 있으니 충분히 숙고하라는 충고쯤으로 여기고 시골행에 시동을 걸었다. 시골살이는 김화자 부부에게 오래 묵은 로망이었다. 복잡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