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서 ‘매우 우수’ 획득종합점수 95.2점…농촌용수관리·농지은행 등 전 분야 목표 초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촌용수관리부터 농지은행, 농업생산기반정비, 농어촌활력증진까지 전 조사 분야에서 목표치를 웃돌며 186개 기관 가운데 상위 6.5%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도 예산안 중 농ㆍ식품 분야에서는 잇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보완대책과 할랄식품산업 등 신사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정부는 거대 식품시장으로 주목받는 할랄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춰 올해 처음으로 할랄식품종합 센터를 구축하고 생산시설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데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보완대책에 따라 피해분
“국제교육교류센터 건설에 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돼 부채부담은 있지만 개발도상국에 한류 농업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메카로 자리 잡을 기회이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시 농어촌연구원 부지에서 국제교육교류센터 기공식을 한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근 한국 농업기술을 배우
한국농어촌공사는 1일 경기도 안산시 농어촌연구원 부지에서 국제교육교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농어업ㆍ농어촌 분야 전문가 및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국제회의, 지식정보교류 등 농업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17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는 국제회의장과 교육ㆍ연구시설, 게스트하우스 3개동 등으로 동시 300여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촌용수관리와 농업생산기반, 농지은행과 해외사업 등에 총 4조951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FTA에 대응한 농업 SOC와 저수지 둑높이기, 농경지 리모델링 등 농업분야 4대강사업의 마무리 등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른 농어촌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집행한 4조8312억보다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