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신년 워크숍 개최2026년 업무계획·중장기 로드맵 공유…분과 제안 정책 반영
연구실과 보고서에 머물던 농업 연구·개발(R&D)을 현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협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업 데이터와 기계화, 농작업 안전 등 현장 수요가 큰 과제를 중심으로 민·관·학 전문가들이 함께 사업을 설계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K-농업
AI·미생물 등 전략기술 공동 발굴…민관 협력형 융복합 연구 본격화기술이전·창업까지 잇는 사업화 모델 구축…국제 협력 확대
농업 연구개발(R&D)이 첨단 기술과 결합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민관 협력을 축으로 농업 R&D의 융복합과 사업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뜻을 모았다.
농진청은 연구개발
정부 비축·할인 행사 반복에도 국제 곡물가 출렁…자급률 20% 미만 구조적 취약성해외 장기계약·스마트팜·대체 단백질 등 종합적 식량안보 로드맵 마련 절실
세계 곡물·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된 푸드플레이션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의 단기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축산물 비축 방출과 성수품 할인 판매 같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국내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신품종인 '스파이더(RDA Spider)'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자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 기술로 완성해 생산성을 높여 축산 사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사료작물인 IRG 품종 개발부터 종자 생산, 건초 가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이 전북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농업기술 혁신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첫 일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식품패키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등에서 이뤄지는 창업지원 활동을 점검했다. 이후 청년 창업가 간담회에서 식품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농촌진흥청이 이상고온으로 인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8월 중순에서 9월 하순까지 봄배추를 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간 연장기술을 2026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농업위성·인공지능(AI)·로봇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정밀농업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대응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확보로 현안해결 대응력도 제고한다.
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 대륙의 37개국(전체의 70%)들과 농업기술 협력 연결망을 구축했다.
농진청은 27~2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한-아프리카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6차 총회를 개최했다.
3년 만 열린 이번 총회는 올해 6월 한국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후속 조
마늘과 양파, 감자,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를 기계로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사업화됐다. 스마트 로봇 방제기는 과수에만 집중해 농약을 살포하고, 라디오파를 이용해 소고기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도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이같은 올해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기 위한 '2023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7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농업·산림·해양 등 활용…웰빙추구정부 관련부처서 다각도로 추진중사람·산업 연결…지방이 경쟁력 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고 ‘다중위기(polycrisis)’시대다. 올해 초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다중위기를 경고했다. 글로벌 시대 지도자는 외교, 경제, 전쟁 등 복잡한 국제 흐름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져야 하고, 다중위기 시대에 알맞은 대책을 추
농업·농촌 새 활로 '치유농업'…법 제정 이후 활성화 기대농진청,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 과제로 활성화 추진
"치유농업은 일회성 농촌 경험이 아닌 꾸준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보신 분은 없어요."
전북 완주군에 자리 잡은 '드림뜰 힐링팜'을 운영하는 송미나 대
급속한 산업화, 정보화의 부작용으로 사회 구성원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후유증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치유농업(care farming)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치유산업 연구와 정책개발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창립, 첫 세미나를 갖는다.
사단법인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기획재정부
31일(월)
△기재부 2차관 09:30 재정비전 2050 워크숍(비공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2022년 9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신외환법 국민 의견제안 공모전 개최
△재정비전 2050 정책연찬회(워크숍)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2. 10)
11월
우리나라 농업 연구ㆍ개발(R&D) 분야에서는 정부 주도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생산자들에게 보급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그 임무를 수행해온 농촌진흥청은 1970년대에 생산성이 좋은 ‘통일벼’를 개발, 보급하여 쌀 자급을 달성했고, 그 이후 꾸준히 새로운 쌀 품종을 비롯해 마늘, 콩, 옥수수 등의 밭작물, 나아가 소, 돼지, 닭 등의 축산 분야에서도 신품종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AI·메타버스 기술 농업에 활용"탄소중립 기술 개발에 올해 268억 원 예산 확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후변화와 식량문제, 농촌 소멸 등의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등 기술은 농민들의 작업을 보다 편하게 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기술이 병해충을 예방하는 한편 농가의
처음으로 실시한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90여 명이 최종 합격했다. 다만 시험 문제를 두고 응시자들의 항의가 발생해 논란도 우려된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제1회 치유농업사 2급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최종합격자 90여 명이 나왔다.
응시자들은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농업과 농촌에 관심이 많은 이들로 의사 등 전
필자는 베이비부머 첫 세대이다. 이들은 대부분 은퇴했거나 조만간 은퇴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인 세 가지 불만이 있다. 첫째는 정부나 국가에 대한 불만이 많다. 식사나 술자리나 앉으면 온통 정부 비판 일색이다. 둘째는 청춘을 바쳐 일해 온 과거 직장 후배들에 대한 불만이 많다. 선배들을 존경하지 않고 고마움도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직장 선후배들의
“농업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결국 청년들이 유입돼야 한다. 농업에 디지털을 접목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힘들고 돈 안 되는 농업에서 편리하고 고수익 내는 분야로 탈바꿈시켜 청년들이 선망하는 블루오션으로 만들어야 한다.”
취임 1년을 맞이한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농업인이 처한 환경ㆍ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농업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바스프는 8일 2030년까지 30개 이상 주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종자ㆍ종자 처리 제품, 화학ㆍ바이오 솔루션, 디지털 서비스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를 통해 75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
농촌진흥청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1% 늘어난 1조87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융복합 연구 개발과 비대면 기술보급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과수화상병과 같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
1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문을 들어서자 푸른 보리밭이 드넓게 펼쳐졌다. 블랙보리, 새싹보리 등 식량과학원에서 몇 년 동안 내놓은 ‘히트작’들은 모두 이 밭에서 나왔다. 기능성, 소비자 입맛, 농가 소득 증대라는 ‘세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두호 식량과학원장이 있다. 식량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