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제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진출이 우리 농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우리 농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과 농업을 위해서는 스마트농업과 스마트팜을
직접판매공제조합은 3일 제8대 신임 이사장으로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승 이사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30여 년간 농림축산식품부에 재직하면서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촌정책국장, 농림수산기술기획평가원장, 2차관 등을 역임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농어촌공사 사장 등
정부가 농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디지털 농업과 탄소중립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낮은 인식과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농업 구조를 변화시켜 농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재생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 축산과 벼농사 분야에서의 저탄소 농업 구축과 스마트팜을 중
정부는 올해 디지털화, 저탄소 전환 등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맞게 농업 구조를 바꾸고 농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재생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요성이 더 커진 식량안보의 기반을 구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동물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체계는 제도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
청년 유출과 고령인구 증가로 농촌 인구 절반이 만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0년 새 총 인구는 85%가 감소했고, 소득은 11% 증가했다. 다만 농업 소득의 비중은 절반으로 줄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농업의 구조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인구는 224만5000명으로 이 중 65세 고령인구 비율은 46.6로 집계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도 예산ㆍ기금안을 27일 발표했다. 쌀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농업 분야 혁신성장을 이루고 농민과 농촌의 생활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농식품부가 이날 밝힌 내년도 농식품 분야 예산ㆍ기금액은 14조6480억 원으로 지난해(14조4996억 원)보다 1.0% 늘어났다. 농업ㆍ농촌 분야와 식품ㆍ외식 분야에 각각 13조496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미래 농정의 방향으로 청년 일자리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농 지원 확대와 식품 벤처기업 등 창업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 장관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지만 폭염 피해 지역 방문으로 취임식을 미뤘다.
이 장관은 취임식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첫 남북 교류 사업으로 산림 분야 협력이 추진되고 있지만 농업이 더 중요하다. 북한은 농경지 양분이 취약하지만, 남한은 남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다.” 김창길(57)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원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올해 4월 남북 정상회담 직후 ‘신한반도 농업협력 연구단’을 새로 설치하고 농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재원을 농어촌 복지, 물 관리 사업 재원으로 쓴다는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2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사의 경영 기본 방향과 사업ㆍ조직 개편안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은 최규성 사장의 올해 2월 취임 이후 처
우리나라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높은 임금격차를 개선하려면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적이 제기됐다.
OECD가 17일 발표한 구조개혁평가보고서(Going for Growth 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 1분위 가처분소득 비중은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조세·사회이전시스템의 약한 재분배 효과 등으로 OECD 평균을 하회한다. 정규직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949년 경북 영천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 경북중과 경북고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나온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농림수산부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어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농정관료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공직자로서 끊임없이 자기 역량을 키우고 업무에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다.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믿을 것은 본인의 기본 역량과 살아있는 업무 경험에서 얻은 교훈뿐이다. 업무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도 평생의 중요한 자산이다.”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은 후배 여성 공무원에 대한 조언으로 이같이 강조했다. 반면 농식품부 첫 여성 국장이란 수식어에 대해선 “국장
얼마 전에 영화 ‘마션’을 봤습니다. ‘에이리언(1987)’을 만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 SF 소설 ‘Martian’을 영화한 것이죠. 화성 탐사대의 일원인 식물학자 마크 와트니가 갑작스런 모래 폭풍으로 현지에 홀로 남겨져 지구에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타트렉(1966)-스타워즈(197
농촌진흥청은 농업경영의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기 위해 농산업 경영혁신 대회를 다음달 1일 농진청 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가 한국 농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농업 구조 변화를 전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결과물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ㆍ정책, 농산업육성 등 자료로 활용된
우리 농업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은 농지(토지), 농업금융(자본), 전문농업인력(노동) 등 한국 농업의 기초 자원을 총괄 관리하는 주무 부서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때마다 한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농식품부 안에서도 농민들과 농업 정책의 전반을 책임지는 요직이 바로 ‘농식품부의 꽃’이라 불리는
“한국 농식품을 수입하는 외국 수입상이 돈을 버는 구조로 가야 합니다. 한국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이 꼭 한국사람, 한국기업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부임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김재수(58) 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한국 농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의 제도개선과 정책자금 금리인하로 농업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김미복 연구위원 등은 9일 ‘농업정책금융 및 농신보 제도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농가의 신규 금융수요 감소, 부채 상환불능 농가 증가, 농가 부실화 확대 등의 문제가
“3無(3무)ㆍ3高(3고).”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론은 이 두마디로 요약된다. 불필요한 회의, 장황한 보고문서, 결제대기시간을 없애고 업무효율, 임직원 사기, 부서장 책임의식 등은 높이는 개혁작업이다.
변화의 기점은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로 본사를 이전하는 오는 9월이 될 전망이다. 이 사장은 나주 신청사에 전자업무공유, 클라우
“한국농어촌공사의 위상을 재정립해 농어촌 관련일이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세계 선도적인 기업으로 위상을 재정립하겠다.”
농어촌공사 제7대 공사 사장으로 이상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2시 임명됐다. 이 신임사장은 임명직 후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짧은 취임 소감을 나타냈다.
또 그는 “농어
한국경제는 경제성장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촌이 점점 더 황폐화하고 있다. 농촌사회는 고령화와 도시보다 교육의 질이 떨어지면서 어린이와 젊은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대로 간다면 식량안보가 붕괴직전에 이르렀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 구성비율도 농촌에 기반을 둔 지역구 의원 비율보다 도시에 기반을 둔 지역구 의원 수가 더 많아진 역전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