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 조건 남발, 국민 지켜볼 것”“양당 공조안 긴밀 협의…단식보다 강한 방안 검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7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 공조와 특검 투쟁의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농성한 지) 7일째인데 많은 사람이 대표 건강을 묻고 안부
단식 7일째 로텐더홀 회동…야권 공조·특검 투쟁 지속 의지 확인이준석 “공동 투쟁 마련”…장동혁 “야당이 할 수밖에 없는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7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 공조와 특검 투쟁의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농성한 지) 7일째인
“생각 달라도 머리 맞대야…대표 건강 해치지 않길”경기지사 출마설엔 “전혀 생각 없어…지금 말할 아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서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께서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건의하라”국힘, 청와대 앞 쌍특검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은 20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향해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과 장동혁 대표 단식 사태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익표 정무수석이 근무를 시작
“통일교·공천 카르텔, 특검 불가피…영수회담 촉구”“이혜훈 검증 대상 아닌 수사 대상…지명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19일 이른바 쌍특검(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의혹) 수용과 국정기조 전환을 거듭 촉구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단식 농성장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
MBC가 고(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1년 만에 사과했다.
15일 안형준 사장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든 오요안나 씨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날 현장에는 안 사장을 비롯해 오요안나 유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MBC 측은 유족에게 공식 사과와 함께 고인에 대한 명예 사원증을 수여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외국인 투자기업의 무책임한 철수로 피해를 입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외투기업 철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 불안과 피해 구제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출범식에 지난달 경북 구미 소재 한국
환경장관, '농성 종료' 합의 후 세종보 찾았지만 빈손으로 떠나환경단체 "尹정부 물관리위 결정, '文정부 시절 원복' 약속해야"환경부 "행정절차 필요…상황변화 포함해 공동기구서 논의해야"
4대강 보 철거를 요구하며 금강 세종보 상류 인근에서 500일간 농성을 이어가던 환경단체가 환경부와 사전 합의한 농성 종료 직전 돌연 입장을 바꿔 농성을 이어간 배경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안철수 의원이 19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김문수 후보 농성장을 찾은 데 대해 "구차한 전당대회 출입 구걸을 즉각 거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 씨가 김문수 후보의 (중앙당사) 농성장을 찾아 무례를 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며칠 전 김 후보님 코앞에서 버젓이 다른
국민의힘,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현장 의총 개최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비판 제기·지명 철회 촉구탈북민 우롱, 경제 지식 부족 등 국무총리 '부적격' 주장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현장 의총을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당은 "(김민석 후보) 인준을 강행하면 이재명 정부 몰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시위'가 경찰에 막힌 가운데 26일 새벽 트랙터 1대가 광화문 서십자각 천막농성장에 나타났다. 경찰이 강제 이동 조치에 나서면서 주변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초구 남태령에서 벌어진 트랙터 대치가 이날 오전 7시30분경 해소됐다고 밝혔다. 전농은 전날 오후 2시부터 남태령고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위·집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시위' 관련으로 자하문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서 통인시장으로 향하는 자하문로(경복궁역↔청운초교)가 집회 관련으로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15분께 경복궁 서십자각 천막농성장 인근에서 발견된 전농 소속 트랙터 1대를 견인했다. 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단식농성 중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위로 및 안부를 전했다.
김 전 도지사 측은 25일 공지를 내고 이날 오전 10시 문 전 대통령이 김 전 도지사에게 위로 전화를 했다고 알렸다.
김 전 도지사 측은 "문 전 대통령은 병상에 있는 김 전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14일간의 단식농성을 위로하고 건강을 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선고가 24일로 예고돼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총리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정국 주도권 및 여론 향방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여기다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을 예고하고, 윤 대통령 탄핵 선고와 이재명 더불어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가 장기화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헌재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각종 추측과 자극적인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탄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데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이 맞물려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압박 강도를 키우고 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고 있는 최 대행에 대해 최후통첩을 날린 데 이어 19일엔 "몸조심하길 바란다"며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줄탄핵으로 인한 역풍에 몸을 사리던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지연 조짐을 보이자 최 대행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10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광화문에서 단식농성을 해보니 정치는 역시 민심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18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귀국 후 초기에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고 비판을 많이 받았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파면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이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광화문 천막농성장에서 민 의원과 함께 단식 중인 박수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식 8일째 쇠약 상태에서 민 의원이 끝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글과 함께 민 의원이 119 구급대로 실려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