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입원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암병동 특실에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갑자기 혈압이 올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호흡기 이상 증세로 병원신세를 진 지 7개월 만의 입원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현재 일반 병동이 모두 들어차 암병동에 입원한 것"이라며 "암에 걸린 것은 아닌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울대병원에 갑자기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16일 노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기침 가래 증상으로 병원 특실에 입원해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검사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어 16일 오후 늦게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 측근인 문동휘 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