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축산물 가격이 2% 이상 상승하면서 재료비 등 농가구입가격지수 상승률을 2배 가까이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9.1(2020년=100)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지난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관세 여파로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위상이 흔들리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주력하는 철강 가공 제품군이 고율 관세의 늪에 빠지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2024년 0.2%에 불과했던 한국산 제품의 미국 내 유효관세율은 작년 1~9월 기준 8.1%로 40배 이상 치솟았다
응답자 100% '어렵다'…절반 이상 "악화 가속"개선 예상 시점은 90% 이상이 "올해 힘들다"가장 심각한 현안은 '주택·분양시장 침체' 꼽아
새 정부 출범을 열흘가량 앞둔 가운데 건설·부동산업계는 현재 경영환경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먹거리인 주택·분양시장의 심각한 침체 속에 고금리와 급등한 원자잿값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 가중, 정부
2024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작년 어가소득 年6400만원…16.2%↑김 등 양식수입 38.4% '폭등'…양식지출도 13.9%↑농가소득 年5060만 원·0.5%↓…농작물수입은 최대
지난해 어가소득이 김 양식·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평균 6000만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지방계약 시 낙찰 하한율이 2%포인트(p) 상향 조정된다. 또 300억 원 미만 공사의 일반관리비율과 간접노무비율이 각각 1%p, 2%p 오른다.
행정안전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 건설경기 및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계약 제도개선 민‧관 합동 특별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지방계약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먼저 ‘지방자치단체를 당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직전 대비 1.61%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등의 분양가 산정에 활용하는 항목 중 하나다. 분양가는 기본형건축비와 함께 택지비, 건축ㆍ택지 가산비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6개월마다 정기적(3월과 9월)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간접공사비와
광주은행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00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특별자금으로 △노무비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3000억 원과 만기연장 3000
국토교통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27일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준은 건설공사의 직접공사비 산정에 사용된다. 표준시장단가는 실제로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기준(100억 원 이상 공사에 활용)이다.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당 필요한 투입인력, 장비 등을
한국서부발전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상생결제' 실적이 3조 원을 넘어섰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말 기준 상생결제 실적이 누적 3조107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최상위 구매기업(서부발전)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체계다. 하위 협력사들은 대금 지급일(납품 후 60일 이내)에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발표행정절차 간소화…용인산단 승인 3개월 단축기회발전특구 세액감면 업종에 LNG 추가기후기금 기업 대출한도 1→2조원 확대
정부가 내년 1분기 승인 예정이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계획을 인허가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연내 승인하는 등 현장에서 대기 중인 14개 투자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대기 사업을 신속 추
경기도가 글로벌 경제 위기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 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개 사 선정에 총 82개 사가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6년여 만에 두 배로 뛰었다.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고가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월별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4401만7000원이다. 2018년 2월 2192만1000원
농가 평균소득 5083만원…전년比 10.1%↑어가 평균소득 5478만원…전년比 3.5%↑농·어가부채 각각 전년比 18.7%·11.3%↑
지난해 농·어가 소득이 1년 전보다 올랐지만, 부채 증가 폭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소득은 5082만8000원으로 전년대비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영건설우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유플러스 등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태영건설우는 29.96% 상승한 603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에도 태영건설우는 29.97% 상승했다.
태영건설이 미지급 공사대금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날에 이어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영건설우 1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태영건설우는 29.97% 상승한 4640원에 장을 마쳤다.
태영건설이 미지급 공사대금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우선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태영건설은 26일 공사 현장에서 노무비가 정상 지급될 수 있도록 협력
동부건설이 협력사의 조기 유동성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0여 곳의 현장 협력사에 총 550억 원 규모 공사대금을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모든 현장 근로자가 임금 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회생절차)이 11일 확정됐다. 앞으로 태영건설은 구조조정과 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 등 자구안 시행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다만, 기업 실사 과정에서 추가 우발채무가 대규모로 파악되면 워크아웃 중단 후 법정관리로 향할 가능성도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또 구조조정과 협력사 대금 지급 문제 등 내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수탁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에 대행협의를 신청할 경우 그에 필요한 신청요건이 삭제됐다. 수탁기업은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 공급원가가 상승하는 경우 납품대금조정협의 제도를 활용해 위탁기업과 직접 납품대금 조정을 위한
중견기업의 82.1%가 올해 말 종료되는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9일 ‘납품(하도급)대금 연동제 시행에 따른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연동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중견기업의 64.9%는 연동제 대응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29일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표준시장단가의 관리체계를 개편해 종전 대비 76% 늘어난 318개 현장을 조사하고, 건설 현장의 물가상황을 반영해 단가를 개정한 결과 표준시장단가는 작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표준시장단가는 실제로 시행한 공사의 공사비 중 공종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