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수많은 ‘논란 목록’에 이제 뺑소니를 추가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김호중의 팬들 반응은 사뭇 다릅니다.
무한한 지지에 이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인드로 가득합니다. 앞선 논란에도 팬들은 “어릴 적엔 그럴 수도 있다”라며 정말 넓디넓은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번 의혹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호중의 팬카페에는 “얼마나...
일부 네티즌은 허술한 법체계를 지적하면서 이 사이트를 '정의'로 일컫기도 했죠. 피해자는 숨어 지내며 사회적 죽음을 선고받는 고통을 겪는데,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 또는 구매한 범죄자들은 죄질에 맞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겁니다.
그러나 같은 해 1기 운영자가 구속 수감되면서 사이트도 폐쇄됐습니다. 1기 운영자는 캄보디아로 출국, 인접...
일각에서는 “‘권문수 컬렉션’은 ‘홍석천 보석함’ 급이다”라는 반응까지 나왔는데요. ‘미남 수집’에 있어서는 국내 1인자(?)라는 공식적인 명함을 가진 홍석천은 아예 ‘홍석천의 보석함’이라는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했는데요.
유튜브 채널 개설 이전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잘생긴 남자를 보고 싶으면 홍석천의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확인해라”...
네티즌들은 "너무 비위생적이다", "받아들일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CMP 또한 "일본의 휴대용 음식인 오니기리 주먹밥은 사무라이가 전장에 가져가기 전부터 존재했다"라면서 "오늘날 이 수백 년 된 간식은 기괴하고 새로운 형태를 띠게 됐다. 하지만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최대 1년 치 비자에 대한 잔액 증명만 하면 된다. 1년치 비자신청을 해도 960만 원만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프랑스 대학교 합격증 등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소희 발언을 믿을 수 있다”, “프랑스 유학 준비 중인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혼란이 와서 대사관이랑 미대 컨설턴트한테 문의를 한 상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시혁 의장이 대화를 제안하면) 뉴진스를 위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뉴진스의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홍보에 동참했다.
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진스를 향한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끝까지 응원한다", "이번 신작도 '대박' 예상한다.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마약류로 의심되는데 신고해야 할 듯", "초콜릿에 주사된 성분이 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대놓고 의심스러운 물건을 건넨다고?"라는 의심을 보내기도 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모르는 사람이 건넨 술이나 먹을 것을...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게재한 공무원 민원 대응 글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면허증 관련해서 경찰서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민원실에서 목격한 민원 응대 상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해당 민원을 접수하고 기다리던 중 자신의 옆에 면허증을 갱신하러 온 중년 여성을...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수능금지곡”이란 평가를 했습니다.
심지어 이 여성이 아나운서로 데뷔하며 더 화제가 됐는데요. 2016년 JTBC3 FOX Sports에 입사한 이유경 아나운서는 ‘불쾌지수녀’ 인터뷰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한 인터뷰가 화제가 될 줄은 몰랐고, 처음에는 창피하고 부담스러웠지만 이후 관심의 표현으로 이해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도 더위가...
이에 네티즌들은 "반포에 한남까지 끌어온 꼼수"라며 단지명을 비판했습니다. "행정구역과 다른 단지명은 혼란만 야기할 것", “흑석동이 반포의 서쪽에 있다고는 하지만, 반포는 아니지 않나”, “한강 밑에 있으니 아예 강남이라고 이름 짓지 그러냐" 등의 부정적 반응도 이어졌죠.
반면 “집주인인 조합원들이 자산 가치 띄우겠다는데 자본주의...
“해당 경기복을 디자인한 사람이 누구냐”, “미국 육상연맹이 신체 노출에 따른 왁싱 비용을 지원하길 바란다”, “여성 선수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같은 종목에서 여성 선수의 경기복이 남성보다 옷감이 적어야 할 이유는 없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는데요.
네티즌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성 경기복을 둘러싼 논란이...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이천수씨가 원 후보의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두고 “이천수씨 고생하셨어요” “잘 싸웠다.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의리의 이천수” “품격있는 정치란 이런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때는 경쟁자였지만 선거가 끝난 뒤 상대 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이도 있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구로을 윤건영...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벚나무 훼손 우려를 전하면서 “나무에 사과하세요”, “벚나무가 불쌍해요”, “부끄럽다”, “사진 하나 찍으려고 나무를 훼손했다”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성준의 연예계 지인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에헤이”라고 꼬집었고,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라고 우려했다.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딸이 이 낙서를 보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두렵고 머리가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벽에 저런 낙서를 하는 사람의 인성은”“올바른 마음과 생각이 먼저”“굳이 남의 벽에 저런 낙서를 하고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털 사이트 공식 영상에 한 네티즌은 “고구마는 먹을 만큼 먹었다. 이제부턴 다량의 사이다가 필요하다. 고구마 그만 먹고 싶다”고 강조했는데요. 과연 ‘눈물의 여왕’이 후반부부터는 속 시원한, 공감대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흐린 눈’을 맑게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 시청률 20% 돌파는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 ‘눈물의 여왕’이 기록할 자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소년들이 따라 할까 걱정이다” 반응과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실제 무인 포토부스 내 노출 논란은 지속적으로 불거지는 문제다.
매장에 상주하는 인원이 없고 커튼이나 칸막이가 처진 밀폐된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특성을 노려 일부 고객이 노출 사진을 촬영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포토 부스 점주들은 이 같은 행위를 본...
네티즌들은 “범죄에 노출될 확률 너무 높다” “굳이? 혼자서 즐기고 오길” “처참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기상청은 서울에 벚꽃이 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 벚나무 개화는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 앞에 심어진 왕벚나무(관측목)를 기준으로 한다. 이 나무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피면 기상청은 서울에 벚꽃이 폈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의 당시 예능프로그램 출연 모습과 함께 그의 소개글이 올라왔고, 이한 네티즌이 “패거리로 친구 한 명 왕따 시키고 때려서 강제 전학 갔다.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 있는 친구”라는 댓글을 달았다.
당시에는 해당 댓글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보도된 이후 뒤늦게 조명되며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지고...
유니폼 디자인을 맡고 MLB가 이를 승인했음에도 야구팬들은 압도적으로 파나틱스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현지 네티즌들과 팬들도 유니폼 논란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건 완전 쓰레기” “젖은 냅킨 같다” “다 비쳐서 민망하다 ” “비가 와서 바지가 비쳐 보일 땐 어떻게 할 거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부 공약은 마음에 든다”, “코미디 코너를 보는 것 같다”, “정치 수준이 낮아졌다”, “이런 공약에 웃고 즐기다가 허경영을 만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 후보는 소나무당 뉴미디어특별대책위원장이자 비례대표 후보로 인터넷 신문사 겸 출판사인 미디어워치의 대표이사다. 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