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전용 페이지 개설…북미·유럽·중동 시장 확대한국앤컴퍼니그룹 유통·딜러망 연계…편입 후 사업 시너지
한온시스템이 완성차 신차용(OE) 시장에서 축적한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애프터마켓(AM)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유통·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한온시스템은 공식 홈페이
B200 GPU 7656장 구축…랙 한 대 서버값만 70억원대공랭 한계에 수랭식 냉각 적용…CPU·GPU 열 직접 제거
18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NHN 팩토리X 서울’. 건물 내부에 들어서자 수영장에서 맡을 법한 물 냄새가 났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물로 식히는 수랭식 냉각 시스템이 가동되고
정인 서울대 교수 초빙…차세대 열전소재 기술 및 상용화 가능성 논의엣지큐와 전략적 협력 강화…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겨냥
액추에이터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서울대 연구진과의 기술 설명회를 계기로 양자 열전소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열관리 사업화에 속도를 내며 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톤은 5일 서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
DB자산운용은 AI·클라우드 산업 확장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DB 마이티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TF는 설계·건축, 반도체 및 서버, 네트워크, 에너지, 전력인프라, 냉각시스템, 운영에 이르는 국내 데이터센터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대표기업에 분산 투자하며, 'KAP AI
시장규모 8년새 2.4배 성장 전망AI 수요 확대에 관련 공급망 특수GPU로 시작해 HBM, CPU 등으로 확장자동차 부품사가 데이터센터 부품 만들기도
AI 경쟁의 핵심이 반도체에서 데이터센터 중심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먹거리가 조성됐다. 반도체를 만들지 않아도 AI 특수를 노릴 수 있는 기업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옥
LG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솔루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600킬로와트(k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CDU는 액체냉각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
NHN클라우드 AI 인프라 브랜드가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서 국내 최고 순위에 올랐다.
NHN클라우드는 자사 AI 인프라 브랜드 'NHN FactoryX'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가 최근 발표된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상위 5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2대를 운영하며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강원에너지가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 사업 협력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5분 현재 강원에너지는 전일 대비 1740원(16.89%) 오른 1만2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강원에너지는 니덱(NIDEC)과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올해 초부터 데이터센터 액체
34개 제작사 참여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올해부터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부 권고에 따라 제작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202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만 대의 전기차를
서울 가산동에 30MW 규모 데이터센터 개소동북아 AI·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대응 나서전력·냉각 이중화로 고집적 AI 워크로드 지원
서울 금천구 가산동 STT Seoul 1 데이터센터 옥상에는 대형 냉각탑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AI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핵심 냉각 설비다. 건물 내부에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비상 발전기, 냉각 설비
국내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시장 1위 기업 성광벤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AI 서버 발열 증가로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냉각배관에 사용되는 자사 제품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물량은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성광벤드 관
기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군용차량 풀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67년 시작된 유로사토리는 세계 66개국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
육상 부지·전력·냉각 병목에 해상 데이터센터 대안 부상삼성중공업, 50MW급 FDC 개념설계로 선급 인증 확보HD현대·한화오션도 전력·해양플랜트 역량 기반 잠재 수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조선업계에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서버를 육상이 아닌 바다 위에 띄우는 플로팅 데이터센터(FDC·Floating Data Cente
삼성중공업이 4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만 29억달러(4조3301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북미 LNG 개발 시장에서 FLNG의 확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제이에스링크에 대해 주성그룹 편입으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한 데 이어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바이오 사업을 현금창출 기반으로 유지하면서 영구자석 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이원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영구자석 사업에서는 기술 검증이 핵심 진전으로 제시됐다.
SiC 전력반도체 적용해 발열 30% 줄여…데이터센터 공조ㆍ냉각 비용 절감 기여연내 테스트 마친 후 내년 출시…소형화 제품 병행해 공공 조달시장도 동시 공략
에이루트의 무정전 전원장치(UPS)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고효율 UPS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들어서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R&D)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 특허 경연대회를 열었다.
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26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발명의 날은 임직원의 우수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
이동통신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통신3사의 경쟁 축이 가입자 확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DC), 클라우드 등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는 흐름은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18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통신3사 모두 AI·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