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과 강재권(삼성에스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대표팀에 먼저 합류했다. 두 선수는 최종전을 치르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는 여자 67㎏초과급 송다빈과 남자 80㎏급 강재권을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로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나머지 체급 대표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 검도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초의 대륙별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강 일본에 이어 강호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3일 대한검도회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AOKC)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출범한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남녀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AOKF)이 연 첫 대륙별 국제대회로, 23개국 및 지역에서 3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검도회는 이순종 단장을 중심으로 임원 7명, 심판 9명, 남·여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우스만 파야드 알리를 영입했다. 등록명은 우스만이다.
한국전력은 2일 우스만 영입을 발표하며 “이란 리그에서 검증된 기량을 보였고, 파키스탄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라고 설명했다.
우스만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파키
크라운해태제과는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미래 디스크 골프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총 6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남녀
2시간의 벽을 깼다
모든 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첫 문장. 근대 올림픽 부활과 함께 탄생한 마라톤의 약 130년 역사상 가질 수 없는 숫자였는데요. 42.195㎞를 2시간 이내에 달리는 건 그저 ‘불가능’으로만 여겨졌죠. 그런데 역사상 위대한 그 숫자 ‘1시간 59분 30초’가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2위 케젤차도 2시간 벽 넘어 3위 키플리모는 기존 세계기록 경신여자부도 세계기록 나와
인간이 넘을 수 없는 한계로 여겨지던 마라톤 풀코스(42.195km)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주인공은 케냐 출신 사바스티안 사웨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사웨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1시간 59분
Sh수협은행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24일과 25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전통시장을 결합한 행사로 기획됐다.
전문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선수와 당구 동호인 등 일반인도 참여하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각각 우
참가팀 매칭 기부로 1억원 조성…소외계층 유소년 축구 환경 지원에 활용
AIA생명은 이달 7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2026 AIA 챔피언십(AIA Championship) 한국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참가팀 매칭 기부 방식으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AIA 챔피언십’은 AIA그룹이 진출해 있는 18개 지역에서 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6일, 한국 시간으론 7일 개막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0위권, 금메달 3개 이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이라는 '효자 종목'을 앞세운 목표인데요. 이를 둘러싼 관심의 체감 온도는 사실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성적과는 별개로 이번 동계
여자 노르딕복합 정상급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배제된 데 항의하기 위해, 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집단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자 노르딕복합 선수 아니카 말라친스키는 정상급 여자 선수들이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에서 항의 행동을 계획하고 있
LG가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한 LG는 2016년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에 이어 현재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남·여·청소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은 만으로 10
“8강부터 힘들게 올라왔는데 파트너 덕에 우승했습니다”
4일부터 나흘 간의 열띤 경쟁을 펼친 ‘2025 KATO 이투데이 오픈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이투데이 오픈)’이 7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인천열우물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415팀, 83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투데이는 국내 언론사 중
쌀쌀한 11월 토요일 아침 서울 뚝섬 한강공원을 시민 5000여 명이 기부런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8일 이투데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1회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런' 행사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5km(신청인원 1500명), 10km(3000명), 21km(하프, 500명) 코스로 나뉘어 뚝섬 한강공원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11개(금 4개·은 4개·동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창단 후 약 4개월 만에 출전한 첫 공식 대회로, 사이클·골볼·축구·휠체어럭비·당구·농구·사격 등 총 7개 종목에 17명의 선수가
현대캐피탈 "세계선수권 일정 겹치자 선수 8명뿐"KOVO 졸속 행정이 불씨...국제배구연맹(FIVB) 규정 위배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 전초전 격인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에서 중도 하차한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측은 더 이상 대회를 이어갈 수 없어 빠지기로 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남은 6개 팀이 경쟁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12차 대회'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12차 대회'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40+ 홀드를 기록하며 40 홀드를 기록한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스페인)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또다시 일본에 무릎을 꿇으며 동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안방에서 내줬다. 한일전 3연패라는 불명예 기록도 함께였다.
한국은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전반 8분 저메인 료에게 허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 E-1 챔피언십' 중국과의 남자부 1차전에서 이동경, 주민규, 김주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
석촌호수 두 바퀴 돌고 롯데월드타워 123층 뛰어 올라1위 44분 만에 완주⋯70대 고령자도 70여분 만에 주파“물 맑고 깨끗⋯내년도 참가하고파” 참가자들 한목소리
“어제 연습 수영을 하면서 물을 먹어봤는데 물맛이 괜찮았습니다. 냄새도 안 나고요.”
6일 새벽부터 ‘2025 롯데 아쿠아슬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공원을 찾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열기가 뜨겁다. 이 같은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든 메달로 효도한 스포츠 선수들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를 위해 도마와 골프장 필드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서정(19·수원시청)과 1996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50) 경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