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면 기업 전략이 보인다”
유통업계가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인재 발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존 CEO나 임원 세대교체를 통해 새해 새로운 비전 제시에 나선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인재경영의 중요성은 해를 거듭할수록 강조되는 만큼 30대, 여성은 물론 외부 인력 수혈을 통해 쇄신에 나서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유통
버킷스튜디오가 네이버 라이브쇼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너럴아이디어를 인수하면서 라이브쇼핑 사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버킷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전개하는 의류 '제너럴아이디어'의 운영사 지아이홀딩스 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버킷스튜디오는 지아이홀딩스 신주 14만600주를 약 50억 원 규모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패션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패션 스튜디오 공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1월 말까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신규로 가입해 의류, 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라
여성 소비자들이 정장에 지갑을 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주춤했던 여성 정장 시장이 최근 여성 임원 증가 등 활발해진 여성의 사회 진출에 힘입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기를 겪던 국내 여성정장 매출이 뛰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텐먼스(10MONTH)의 주력상품 카테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지난달 사망한 후 그가 디자인 한 신발의 리셀(재판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1980년 태어난 아블로는 2009년 디자인 업계에 발을 들여 2013년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창업했다. 오프화이트는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아블로도 주목을 받았다. 아블로는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2018
희귀 암 심장혈관육종 2년 투병 끝 떠나앤디 워홀, 제프 쿤스 등과 비견되던 천재 디자이너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루이뷔통 최초 흑인 수석 디자이너였던 버질 아블로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1세.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아블로 가족을 인용해 고인이 2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아블로는 희귀 암으로 알려진 심
롯데백화점은 루이 비통 2022년 프리-스프링 LV²(LV 스퀘어드) 컬렉션을 26일 본점 남성명품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루이 비통의 LV²(LV 스퀘어드) 컬렉션은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설립자 니고®(Nigo)의 협업을 통해서 나온 독창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본점 남성명
현대홈쇼핑이 프리미엄 남성 패션 브랜드 '마틴발(Martyn Bal)'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마틴발은 메종 마르지엘라,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의 남성복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지난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브랜드가 갖는 도시적이고 클래식한 콘셉트와 부
이번 주말부터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월동 준비를 서둘러야 할 시기가 됐다. 패션업계는 패딩과 플리스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버시블 아이템을 내놓거나 인기 스테디셀러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는 등 아우터 열전이 한창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이
CJ온스타일이 ‘美 대통령의 수트’ 브룩스 브라더스와 여성 명품 ‘센존’의 라이선스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 등 하이엔드급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패션 고급화 전략에 나선다. 홈쇼핑 패션의 고정관념을 깬 프리미엄 제품들로 매출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다.
CJ온스타일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국내 사업 단독 운영권을 획득해 내
'도지코인'으로 회사 설립하거나 '도지코인 2.0' 만드는 등 유사 명칭에 골머리
가상화폐 조롱을 위해 등장했으나 올해 가격 폭등으로 코인 열풍의 주역이 된 도지코인이 이번에는 상표권 분쟁에 휩싸였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도지코인 개발자와 초기 지지자들이 설립한 도지코인 재단이 이번 달 미국 특허청에 상표 출원서를 제출
‘대통령 수트’ 브룩스 브라더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 판매개인 맞춤형 뷰티 상품 사업 진행…코스맥스 협업 서비스 연내 출시뷰티 포트톨리오도 확대…주베나·릴라스틸 등 선봬
CJ온스타일이 브룩스 브라더스와 센존 등 해외 대형 브랜드를 영입해 패션·뷰티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유치는 모바일 사업자로 전환을 선포하고 온라인 사업 강화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외부 인재를 잇달아 영입한다.
코오롱FnC는 캠브리지멤버스와 신규 비즈니스에 사업 총괄에 이지은 상무를, 골프 브랜드 지포어와 엘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김수정 이사를 발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사 단행 일자는 다음 달 1일이다.
이지은 상무는 LF에서 13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 온 남성복 전
시간과 추억이 담긴 거리가 사라지고 있다. 오랜 기간 한자리에 머물며 골목을 든든히 지킨 '특화 거리'가 코로나 19와 비대면 전환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리움과 행복이 담긴 장소가 활력을 잃은 지 오래다. 사람들의 외면과 무관심 속에 거리는 적막감이 감돈다. 사라져가는 골목 속 이야기를 조명한다.
“의류 쇼핑을 다들 온라인에서 하잖
LF가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를 분할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LF가 이달 중순 던스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씨티닷츠’ 독립법인을 신규 설립했다. 던스트가 2019년 2월 LF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던스트는 LF 최초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패션업계는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등 특정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다브랜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패션기업들이 '주특기'가 아닌 분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눈에 띄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콕이 장기화하며 파자마, 레깅스, 트레이닝복 등 집에서 입기 편한 제품 수요는 늘었지만 외출이 줄면서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은 홍정욱 회장과 사돈지간으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홍정욱 회장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용진 부회장은 SSG랜더스 공식 유니폼을 입고 있다.
홍 회장은 사진을 올리며 "구단주 셰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식품ㆍ외식업계에서 시작된 비건 열풍이 패션ㆍ뷰티업계까지 번졌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화장품은 물론 동물의 털이나 가죽 등을 사용하지 않은 의류까지 속속 등장하는 상황이다. 화장품이나 옷을 만들 때 동물을 학대하거나 도축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함으로써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도 비건 패션ㆍ뷰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전용 패션 브랜드 텐먼스(10MONTH)는 이달 남성복 라인을 신규 론칭하고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론칭한 텐먼스는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본에 충실한 여성 제품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2월부터 3월 현재까지 브랜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2021년 봄·여름 시즌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감각적인 ‘아카이브 라인’과 ‘리나노 라인’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아카이브 라인은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재고를 해체해 여성복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남성복 정장의 무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