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디자이너의 신규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옴므’가 지난달 23일 신세계 본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 오픈에 주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신세계 대구점 첫 단독 매장을 오픈 한 이후 3월 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롯데 백화점 잠실점 현대 백화점 판교점 등 연달아 9개
유통업계가 설 연휴와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이어가기 위해 본격적인 봄맞이 마케팅에 나섰다. 유통업계는 명절 이후의 계절적 비수기에 대비해 대대적인 봄맞이 행사를 기획, 모처럼 살아난 소비심리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3월부터 ‘롯데다움’이라는 콘셉트로 매장 구성에 나섰다. ‘롯데다움’이란 롯
신원이 패션사업 부문에서 구축한 브랜드파워와 수출사업 부문에서 키워온 글로벌 소싱 능력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2018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19일 선언했다. 전반적인 조직 개편과 전문 인력 영입 등을 통해 유례 없는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부에 소속돼 운영되던 기획부서(디자인실)가 영업과 분리돼 별도 독립부서로 운영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LF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새해 사업 행보가 엇갈리면서 의류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줄곧 저 성장세를 보이던 의류 시장이 연말 강력한 한파와 롱패딩 열풍 등에 힘입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LF는 패션에 국한하지 않고 식음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동행 경제인에 이례적으로 형지그룹 관계자 3명이 포함됐다. 형지엘리트와 까스텔바작의 중국 사업에 탄력이 더해질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함께한 경제사절단은 총 260여 개사 관계자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대기업 35곳과
패션기업 신원이 한국 패션 기업 최초로 선보인 한중 합작 남성복 브랜드 '마크엠'(MARK M)으로 중국시장 선점에 나선다.
신원은 지난달 18일 중국 난징 허시몰에 마크엠 8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마크엠은 중국의 주요 상권인 화동 지역에 대형 백화점을 보유하고 있는 진잉그룹과 신원이 한국
대신증권은 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남성복과 패딩 판매가 4분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올해 경쟁사의 대규모 출점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줄곧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연말 소비 개선과 상권 경쟁에 따
패션업계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한섬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업체들이 비효율적인 패션 브랜드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계열의 패션기업 한섬은 홈쇼핑 브랜드 모덴 사업을 정리한다. 모덴은 비교적 고가인 브랜드 타임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디자인과 소재가 우수해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경영 효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날씨 변화가 잦은 늦가을에는 입고 벗기 편하고 가벼운 경량 패딩이 인기다. 또 겨울에는 코트나 패딩 속에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아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10일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에
패션업계가 소비자를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온라인에 빼앗긴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 이끌려고 체험형 매장을 내는가 하면 값비싼 광고 대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4일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의류·잡화, 식품·음료, 생활용품, 뷰티용품, 가전·디지털 기기,
최혜진(18·부산학산여고3)가 일본 온워드 카시야마의 ‘23구골프’와 웨어계약을 맺었다.
31일 한화클래식에서 프로데뷔전을 갖는 최혜진은 롯데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한데 이어 바로 의류계약도 체결했다.
1996년 일본에서 출시한 ‘23구골프’ 웨어는 심플과 베이직을 브랜드 컨셉트로 한 골프웨어로 유희심, 시대의 패션 트렌드, 기능성을 적절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한다.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마켓을 137억 달러(약 15조53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부채 포함 주당 42달러 현금가로 15일 홀푸드마켓 종가 기준 약 27%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홈플러스 ‘F2F(에프투에프)’는 편안한 핏(FIT)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유니클로, 자라, H&M 등 국내외 SPA 브랜드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가성비 아이템’입니다.”(이영아 팀장)
대형마트에 SPA(제조유통일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마트의 중심 상품은 식품이지만 장기불황으로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가 구매결정의 중요 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성비를 높인 프리미엄 남성복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침체한 남성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세겨인터내셔날은 자회사 신세계톰보이에서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남성복 ‘코모도’가 올해 상반기에만 19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말까지 전국 3개 매장이었던 코모도는
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가 자신의 사진이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자 네티즌을 향해 당당히 소신을 밝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이름으로 남성복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A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개인 사진 작업을 하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어서다"라며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시기의 모습을 사진작가와 작업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회사인 한섬이 운영하는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이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나란히 입점한다.
한섬은 지난달 중국 진출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동반 진출 사례로,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을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입점하는 라파예트 백화
경기침체로 업종 전반이 불황을 겪으면 이에 속한 기업들은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이종 사업으로의 진출을 꾀하곤 한다. 패션업계 역시 마찬가지. 리빙 사업 진출 외에 본래 사업과 연관성이 적더라도 유망한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가장 적극적인 것이 LF(옛 LG패션)이다. LF가 진출한 신사업 부
골프웨어 및 남녀토탈의류 브랜드 경성어패럴 세바스찬이 3년째 나눔골프를 실천해 오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경성어패럴 세바스찬골프웨어는 최근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보낼 200여벌의 의류(약 18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의 7명의 골프 꿈나무들에게 골프의류와 용품을 지원하는 등 올 겨울 한파 속에서 봉사활동을 전개
준지가 영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인 ‘헤롯(Harrods)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는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영국 헤롯백화점 남성관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준지는 글로벌 패션도시이자 고급 패션브랜드가 총망라된 헤롯백화점에 매장을 여는 등 글로벌 사업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9일부터 다양한 품목별 할인 행사를 펼친다. 최근 마감한 겨울 정기 세일에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진 가운데, 이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 롯데백화점 = 본점은 9~14일 ‘핸드백·스카프 초특가 상품전’을 연다. 사만사타바사·메트로시티·루이까또즈 등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한다. 루이까또즈 장갑이 2만 원, 메트로시티 캐시미어 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