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신인’ 최혜진, 롯데 메인스폰서에 이어 일본 온워드 카시야마의 ‘23구골프’와 의류 계약

입력 2017-08-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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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최혜진
최혜진(18·부산학산여고3)가 일본 온워드 카시야마의 ‘23구골프’와 웨어계약을 맺었다.

31일 한화클래식에서 프로데뷔전을 갖는 최혜진은 롯데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한데 이어 바로 의류계약도 체결했다.

1996년 일본에서 출시한 ‘23구골프’ 웨어는 심플과 베이직을 브랜드 컨셉트로 한 골프웨어로 유희심, 시대의 패션 트렌드, 기능성을 적절히 적용시켜 지성, 쾌적함, 건강한 생각을 함께 지닌 골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온워드 카시야마는 한국대표에 이대형 사장을 선임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이대형 사장과 최혜진
▲이대형 사장과 최혜진
이대형 사장은 “온워드 카시야마는 일본에서는 리딩 패션기업으로 성장했지만 한국 사업 성적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패션 유통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온워드 카시야마 코리아를 리딩 패션기업으로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이대형 사장은 SG위카스의 ‘바쏘’와, 코오롱FnC의 ‘캠브리지’‘커스텀멜로우’ 등 남성복 사업본부장으로 활약했고, 골프웨어 전문업체인 크리스패션에서 ‘파리게이츠’를 톱 브랜드로 만들어 놓은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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