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 5명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이어 만찬까지 진행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에 있는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며 “접견과 만찬에 걸린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0시 12분까지 모두 4시간 1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후속 실무회담이 10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다. 오전 10시 35분부터 시작된 1차 회의는 11시까지 25분간 이뤄졌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모두발언에서 “남과 북이 합의를 하고 준수를 하는게 신뢰의 하나의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그런 협력 속에서 개성공단의
남북은 10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에 돌입했다. 대표단은 1차 회담과 마찬가지로 서호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남북이 각각 3명씩 구성됐다. 우리 대표단은 오전 8시30분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방북해 오전 10시 회의를 시작했다.
회담의 관건은 재발방지책 수위 여부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개성공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