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정기관 수용자 249명이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 이 중에는 소년수형자 26명도 포함됐다.
8일 법무부는 전국 47개 교정시설 수용자 249명이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 수용자는 중졸 30명, 고졸 219명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합격자 중에는 만델라 소년학교 소년수형자 전원인 26명도 포함됐다. 만델라 소년학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장애인 43명과 재소자 38명도 포함됐다.
고사장은 초졸 1개교, 중졸 2개교, 고졸 6개교 등 총 12곳이다. 초졸은 용강중에서, 중졸은 창
지난달 29일 오전 8시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5m 높이의 벽이 영하의 칼바람을 막아선 채 위용을 드러냈다. 단단한 철문을 지나자 복도 곳곳에는 전자기기 반입을 감지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무거운 침묵이 엄습한 공간에서 창문에 걸린 빨래들이 이곳이 수용자들의 생활 공간임을 암시했다. 이날 법무부는 30여 명의 법조 기자단을 초청해 일일 교도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4596명이 응시해 415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5%를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청각 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42명에게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3
우원식 국회의장 추모위원장 맡아 추모사 낭독정청래·송언석 등 여야 지도부 800여명 참석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한다.
김대중평화센터는 17일 이번 추모식에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0일 범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설'과 관련해 "조국 사면 여부는 이재명 정부 '공정'의 바로미터"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 전 대표 사면을 언급한 것을 인용해 "최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수
올해 첫 검정고시 수형자 합격률 79.1%전년보다 7.3%p↑⋯고졸 224명 합격
지난달 교정 기관에서 치러진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261명의 수형자가 최종 합격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수형자 합격률은 79.1%로 집계돼 전년 대비 7.3%포인트(p) 상승했다. 응시 인원 330명 중 초졸 4명, 중졸 3
올해 서울에서 실시된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의 최고령 합격자는 80대였으며 최연소는 1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률은 85.6%였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5.6%였다. 초졸
서울시는 고척동 서울남부교도소 이적지에 '서울창업허브 구로'를 조성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제조·개발 공간, 입주기업 공간, 연구·지원 공간을 포함한 연면적 1만6652㎡ 규모로 2029년 7월까지 조성된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팩토리를 도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 디자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13일 조 전 대표가 낸 출석 연기 요청을 검토한 뒤 이를 허가하기로 하고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됐다.
조 전 대표는 정당 대표직 인수인계, 당무위원
내달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8일 이날 기준 17일 남은 가운데 서울에서만 수험생 11만 여명이 응시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의적 판단 대신 수험생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서울 지역에서만 재학생 5만9325명(53.6%), 졸업생
올해 서울에서 실시된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의 합격률이 8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80대, 최연소는 11세였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4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343명이 응시해 3698명이 합격, 85.2%의 합격률을 보였다. 초졸의 경우 응시자 32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얻은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이 폐쇄됐다.
23일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Go!영욱'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뜬다.
앞서 고영욱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
올해 서울에서 실시된 ‘2024년도 제1회 검정고시’의 최고령 합격자는 86세, 최연소는 1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률은 90.5%로, 2021년 이후 최근 3년간 가장 높았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4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는 4619명, 합격자는 4180명이었으며
“제 학교생활이 어떤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고등학교 시절엔 어땠는지. 경험 못 한 부분이니 궁금한가 봐요.”
사상 첫 ‘교도소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서울 남부교도소 만델라 소년학교. 수능 전인 13일 이곳에서 만난 학생 강사 정명주(20·연세대 건축공학과 2학년) 씨는 소년수들과 개인적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16일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교도소 내에서 운영된 ‘소년범 수능반’에도 관심이 쏠렸다. 다만 최장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이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17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전날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 마련된 정식 수능 고사장에선 ‘만델라 소년학교’ 소속 소년수 10명이 수능을 치렀다.
영어 b랑 d도 구분 못하던 친구가 영단어를 외우더라고요. 소방관, 요리사 등 꿈이 다양한데 본인이 가고 싶은 학과에 진학하려면 점수를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도 물어봐요.
서울 남부교도소 내 만델라 소년학교. 올해 3월 개교한 이곳에는 17세 이하 소년 수형자 36명이 수감돼 있다. 이들 중 27명은 지난 8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10명이 올해 20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울지역에서 전년 대비 658명이 늘어난 10만742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킬러문항 배제 등으로 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는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5091명 감소한 5만7293명(전체 53
법무부가 27일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신용해 교정본부장, 이태희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김학술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유승만 교정공제회이사장, 오경식 한국교정학회장, 임대기 교정정책자문위원장 및 교정참여인사 등이 참석했다.
교정의 날은 1945년 10월 28일 일제로
오세훈 시장, ‘서울 창업정책 2030’ 발표성수 삼표레미콘 옆 부지에 창업허브 조성미래 산업 ‘로봇·첨단 제조산업’ 육성 계획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 5위 창업 도시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양적으로나
2월이 끝나는 무렵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다.
정책기자는 나라가 국민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여 만든 여러 가지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작년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글 한 편과 이력서를 보내고 정책 기자로 선정되었을 때 기뻤던 마음이 생생한데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올해 연임하게 되었다.
9기 발대식에서 많은 젊은 기자를 보았을 때 내가
올 한 해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필자는 이번에 법무부 주관으로 교도소에서의 교정교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살면서 한평생 나쁜 짓 하지 않아 교도소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면 얼마나 좋겠는지 느껴볼 기회로 흔히 접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남부교도소 견학에 동참했다.
필자는 사람은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