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최대 30% 할인 지원외국인 대상 공연관광·배우 참여형 체험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방문을 늘릴 여행상품 할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공연관광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역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제작하고 민간 여행사의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공연 분야에서는 관람 할인에 배우와 함께하는 체험을 더해 방한객 유치에 나선다.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뜻깊은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어르신 1,500여 명 운집 건강 체험부터 노인일자리·학대 예방 캠페인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눈길
포항시는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향토청년회(
한국 남자 복싱의 장동환과 김민성(이상 한국체대)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라 12년간 끊긴 금맥 잇기에 나선다.
장동환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 출전한다. 이어 김민성이 남자 80㎏급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복싱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영천강변부터 보현산까지 오감 만족 다채로운 가을 축제로 물든다2일 영천공동축제(문화·한방·와인·한우)시작으로 9일 보현산별빛축제까지 연이어 개최
깊어가는 10월, 경북 영천시 전역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올가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4개 대규모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고, 이어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
T1이 난타전 끝에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제압하며 벼랑 끝에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
T1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파이널 결승 진출전 한화생명과의 3세트에서 31분 54초 만에 승리했다. 1ㆍ2세트를 내줬던 T1은 3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를 1-2로 좁혔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유공자 8명·단체 1곳 표창
장수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민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겼다.
장수군은 4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
"당 밖 특정인에 봉사하며 당 분열…이재명 정부·복당 운동권 양면 전쟁"조강특위에 쇄신 3대 원칙 제안…"윤리적 오점 걸러내고 수도권 조직 강화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가동과 관련해 이른바 '복당 운동권'을 근절하고 차기 총선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리적 논란이 있는 인사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2028년 총
임대근(한국외대 교수 / 한국영화학회장)
서문 '극장에서 쓰이는 공동의 서사'를 읽다가 "극장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라는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그러게 말이다. 극장은 정말 사라져 버릴까. 그렇다면 이 책은 종국에는 사라져 버리고 말 대상에 대한 조종(弔鐘)일까, 그렇지 않으면 사라져 가고 있는 대상에 대한 연민일까.
정밀하게 말하면 오늘날 사라져가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월드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일~26일, 29일, 이달 1일~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평일 공연까지 총 5회에 걸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주최…시민·예술인 500여명 참여판소리·성악·트로트·시화전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전주 아중호수가 초여름 문화예술 무대로 물들었다.
17일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주 아중호수 제2호 광장에서 ‘제14회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 날마다 운수대통축제’가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물빛에 스며
금융투자협회는 부동산신탁사와 실물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산타라(IKN) 신수도 개발과 디지털경제 확산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실물자산 시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더 깊어진 신뢰와 더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에너지·데이터센터 등 6대 분야 맞춤형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동남아시아 수주 지원 확대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유망 프로젝트 정보를 조기 확보하고 금융 패키지를 연계해 국내 기업의 사업 선점과 공급망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출입은행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금융협력을 위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핵심광물 협력을 축으로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고, 중단됐던 경제 협력 플랫폼도 재가동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의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신규 체결하거나 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시대를 연다. 기존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린다. 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이지만 대한민국은 유독 조용하다. 예년 같으면 온 거리가 응원 열기로 뜨거웠겠지만, 이번엔 "올림픽이 시작된 줄도 몰랐다"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한 JTBC와, 재판매 협상 결렬 후 '보도 보이콧'에 가까운 대응으로 일관하는 지상파 3사(KBS·MBC·
정부가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사업과 페낭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 경전철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이자, 말레이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
JB금융그룹은 경기도 안산 다문화 어울림공원에서 이주민을 위한 연말 나눔 바자회 ‘JB 메리 투게더 마켓(Merry Together Market)’을 개최했다고 4이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JB금융 임직원이 기부한 동계 의류와 생활용품을 이주민에게 나누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이하 다난타라)와 혈액제제 생산 인프라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투자청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MOU에 따라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이하 SK플라즈마코어) 투자를 위한 방향성과 절차에 대한
“영화만 보던 극장이,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올겨울, 도심 한복판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기존 어르신 전용 영화관이었던 ‘청춘극장’을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누구나 청춘무대’를 1~2월 시범 운영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움직이고·이야기 나누는
사단법인 몸짓과 소리가 공동주관하는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하 A+ Festival)’ 프로그램 ‘Music, Joy & Play’가 27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A+ Festival은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신동일, 이하 장예총)가 주최하고, 2025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
어느덧 침상에서 깨어난 봄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이다. 그러나 강원도 횡성의 산중은 아직 한겨울이다. “제가 사륜차를 타고 내려갈 테니 큰길가에 차를 두고 기다리세요.” 귀농인 이현희(75, ‘이브사과원’ 대표)가 전화로 한 말이 그랬다. 산골을 오르내리는 농로가 얼어 위험하다는 얘기였다. 그의 차에 올라탔는데, 산간 소로로 접어들자마자 일변 설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