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주에 위치한 아바 지역과 이모주 오웨리 지역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
"지방선거는 일꾼 뽑는 선거…김진선, 지역현안 누구보다 잘 알아"김진선 "명함 수령 80%까지 상승…현장 분위기 바뀌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우호적"이라며 "전반적으로 해볼 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강서구 김진선 후보 캠프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서 "조금 전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에서 40여 년간 수리조선업에 종사한 ‘깡깡이 어머니’ 이복순 씨(73)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전 후보는 28일 부산 영도구 깡깡이마을을 찾아 수리조선업 현장을 둘러보고, 선박 표면의 녹과 낡은 도장을 제거하는 이른바 ‘깡깡이’ 작업에 평생 종사해 온 이 씨를 만났다. 영도는 국내 최초 조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 진행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반영해 평가지표 개편
정부가 전국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무탄소 전환(GX)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9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에 나선다.
또한 비수도권 및 낙후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춰 지방 산업단지의 성장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과거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콘크리트 통로가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4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새 단장을 마친 성수동 소재 '서울숲나들목'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수대교 북단 하부에 있는 서울숲나들목은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기 위해 마련된 ‘
국회서 금융권 리더십 다양성 간담회… “여성 임원 확대, 글로벌 경쟁력 직결”김상경 회장 “투자자들 의사결정 구조를 리스크 지표로 봐” 제도적 강제성 주문
금융산업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리더십 확대를 더 이상 권고 수준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국회와 금융권에서 나왔다. 특히 여성 임원 비율과 임금 격차, 승진
AI·수소·로봇 결합한 미래산업 거점 육성"4월 말~5월 초 마무리" 빛의 속도 추진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무인차, 로봇, AI, 에너지 전환이 결합된 복합형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규제 혁신과 부지 활용, 인프라 지원을 결합해 국토 대전환과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대
오세훈 서울시장, 아현1구역 현장점검'초소형 주택' 통해 원주민 약 80% 구제SH 최대 3억 직접 융자로 이주비 지원관리처분 검증 기간 6개월→1개월로 단축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정비가 어려운 사업 사각지대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직접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민간 주도 정비를 대원칙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
오세훈 시장, 13일 아현1구역 현장점검공공재개발·모아주택 등 맞춤 지원이주비 융자 도입 및 관리처분 검증 기간 대폭 단축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정비가 어려운 사업 사각지대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직접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정비를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선 낙후지역에 공공이 '
직업군인 자녀 60명에 2억원 규모 학습 서비스 지원지원기간 6개월서 9개월로 연장ㆍ1대1 온라인 과외
롯데장학재단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격오지 근무 직업군인 자녀들의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1대1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롯데장학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 전달식을 열고 직업군인 자
서울 강남 지역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르는 등 재건축 지연이 안전 문제로 번지고 있다. 노후 주택 증가가 주거 환경 악화를 넘어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 단계 통합 등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체 서울 아파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했던 이라하 작가의 웹툰을 기반한 휴먼 드라마이다. 다양한 이유로 정신병동에 오게된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그들을 도우려는 의료진의 삶과 성장의 이야기이다. 이런 드라마가 나올 정도로, 정신과에 대한 편견은 지난 10년간 현저히 감소했다.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과 비교해 2024년 외래환
우상호에 강원발전특위 상임위원장직 맡겨접경지역 특별보상·포천철원 고속도로 지원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 특례조항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접경지역 철원을 찾아 '다해드림 센터' 운영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추진, 강원발전특별위원회 출범 등 강원도 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정청래 대표는 제1호 공천자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를 "20~30년 지켜본 동지다
하루 22만대 ‘강북 대동맥’ 한계30년 노후 고가도로 미관 문제도성산~신내IC 20.5km 지하화 추진통행시간 38분→18분 획기적 단축재원·교통대책 변수에 ‘실현 가능성’ 지적도
31일 오후 찾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하월곡 분기점 교차로 일대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차량 흐름이 끊이지 않았다.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 균형성장과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투자선도지구에는 최대 100억원의 국비와 73종의 규제특례가 지원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당 최대 30억원이 투입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남영역·효창공원앞역 일대가 최고 40층, 2743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장기전세주택 553가구 가운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으로 공급되고, 별도 획지에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 210가구도 들어선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서울시가 충무로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반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온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구역은 결국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19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같
여의도·압구정은 수주전…신림·신정은 진척 난항인허가 단축됐지만 정부 규제에 지역별 명암 갈려
서울시의 핵심 정비사업 모델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도입 5년 차를 맞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한 드라이브 아래 정비사업 초기 인허가 절차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정부의 금융·거래 규제가 강화된 이후 사업지별 온도 차는 더 뚜렷해졌다. 자산가치가 높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서울송도병원을 모기업으로 하는 서울시니어스타워는 국내 실버타운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서울·강서·강남·가양과 분당, 고창까지 6개 지점이 있으며, 2000여 명의 입주 회원을 보유했다. 이 가운데 분당타워는 도심 속 전원형 실버타운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의 26년 노하우
백나영 서울시니어스타워 본부장은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