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으로 사퇴한 민주당 4.16 총선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 씨에 대해 기자가 최근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물었더니 “(앞으로 있을 영입을 앞두고) 또다시 그러한 리스크가 일어나선 안 되지만, 원 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가 없게 됐다. 많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해당 의원은 “사실 확인을 제대로 규명하기도 전에 하루 만에 사퇴처리가
국민의힘 경선에 나섰던 홍준표 의원이 경선 낙마 직후 아내 이순삼 씨로부터 “감옥 안 가도 되겠네요”라는 말을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2030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 올라온 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 같은 일화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전직 대통령과 여러 정치인들을 언급하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서자 야권 대선 주자들이 쓴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 지사와 대장동 특혜 의혹에 연관성을 밝혀내겠다며 진실을 드러내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는 말에 자신 있어 한다. 대장동 게이트 발생 초기부터 그는
'3선' 출신에 총리까지 '승승장구'…한때 '포스트JP' '성완종 리스크' 연루 의혹…63일 최단명 총리 불명예2017년 12월, 대법원 무죄 확정…사실상 지난해 은퇴
충청권 대표 정치인으로 불리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충남 홍성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양정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재학 중이던 1974년 행정고시(15
“드샌티스 비롯해 다른 사람들 이길 것…출마 결정 시 쉽게 후보 지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2024년 대선에 재출마해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면 공화당 내 다른 후보자들이 낙마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공개될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선에
후보자 '부적격' 판정서울시 정책 난항 속 3번째 재공모 예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임명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SH공사 사장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수장 자리가 반 년 가까이 공석으로 남으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 정책 추진에도 빨간불이 켜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SH 임원추천위원회에 사장
21대 총선 당시 회계부정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국회의원이 본인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정 의원을 내부 고발한 회계책임자가 항소를 포기하면서다.
28일 청주지법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정 의원의 회계책임자 A씨가 항소 마감 시한인 전날 자정까
서울시건축소위 "위화감 조성" 퇴짜 1년 반 만에 조건부 통과
서울시가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스카이브리지(고층 건물 상부를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줬다. 위화감을 이유로 스카이브리지 설치에 번번이 퇴짜를 놨던 데서 한발 물러난 태도다.
서울시 건축소위원회는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건축계획을 지난달 조
말 생산ㆍ육성ㆍ조련 '테마파크'단순 승마체험 아닌 산속 달려낙마안전설비 등 사업영역 확대
“말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재훈 농업회사법인 삼밭골목장산업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말을 사랑하고 말과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삼밭골목장산업은 말을 생산하고 육성·조련, 말 테마파크를
범야권, 현정부 정통성 공세 전략'비문' 이재명, 비판 여론 자유로워
‘김경수 변수’가 불거졌다. 여권에선 물밑에서 ‘김경수 대망론’이 제기되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황태자’란 수식어까지 나올 정도로 잠재적 대권 주자로 평가받아 온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 재판으로 정치생명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본경선 레이스에 ‘
장진영 "별 내용 없어…발목 잡긴 힘들어"장성철 "조국·윤미향보다 더 심각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이 담긴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이 정치권을 뒤흔들며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X파일을 입수한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보다 더 심각하다"고 판단한 반면, X파일을 확인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을
헌정사 최초로 30대에 거대 정당 대표로 선출돼 주목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 대표는 젊은 나이에 선출직 경험도 없지만 '0선 중진'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1985년생인 이 대표는 올해로 36세. 정치권에선 어린 취급을 받는 나이지만, 26세인 2011년 12월부터 정계에 발을 들였기에 정치경력은 햇수로만 따지면 11년차다. 그동안 일시적인 다당제
검찰이 피고인 신분으로 나란히 법정에 선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범행을 두고 "위조의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조 전 장관이 최근 '조국의 시간'이란 책을 발간해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전 장관 측은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에 준하는 용어를 써달라"며 반발했다.
서울중앙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가치는 공정과 정의다. 한마디로 반칙 없는 사회다. 이는 촛불정권을 향한 국민의 요구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직사회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고위 공직자 임용배제 5대 기준을 제시한 이유다. 부동산 투기와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병역 면탈, 논문 표절은 사회 정의를 허무는 대표적인 반칙들이다. 이를 청산해 공직사회부터 공정한 풍토를 만들겠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대해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김정숙 여사가 임명 배경에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악의적 의혹제기이자 구태정치"라고 17일 비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민심과 국회 의견을 충분히 감안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문재인 대통
박준영 자진사퇴…당청 "여야 의견 종합 판단"임혜숙 생존 왜?…"여성 과기부 장관 언제 또 찾겠나"당청 "野, 한 명 낙마했으니 협조하라"…명분 얻어 강행 기류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했다. 여야 갈등 진원지인 ‘논란의 장관 후보자 삼인방’ 중 한 명이 물러났지만, 여야 막론 ‘낙마 1순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야권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자중지란을 일으킨 장관 인사 문제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로 출구를 찾을 여지가 생겼다. 문제의 세 후보자 중 박 후보자 사퇴로 정리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내에서 가장 부적격 여론이 큰 이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알려져 있다. 논문 표절과 가족 동반 국비 출장, 위장 전입 등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 낙마 요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금요일까지 다양한 경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2일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가 장관 후보자 3인 중 최소 1명의 지명철회를 공개 요구한 것과 관련, 당내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기도 평택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초선들의 의견도 잘 수렴해서 야당과 대화하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필요하다면 청와대에도 여러 집약된
김기현 원내대표 만났지만 이견만법사위원장 선출 논의 제안 불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으로 여야 정면대결이 불가피해졌다.
문 대통령의 이번 재송부 요청은 국민의힘 등 야권을 비롯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도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